2010.08.24 03:12
제가얼마전에냥이들드나드는통로안에사료가가득담겨있는거보고기뻤다고쓴글...오늘잘지내나들여다보러갔더니쓰레기통뚜껑이랑나무판자로막혀있네요..휴..또어떤인정머리없고야박한인간이..절대주변에해끼칠만한것도없고주택가도아닌데..그냥찻길옆조그만통로였는데..맘이아프네요..냥이들은다어디로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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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자실게 뭐 있습니까? 해가 안되는 지역이면 그냥 바닥에 다 패대기 쳐 버리세요~~
싸우자면 싸우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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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써그랄노므 인간인지..... 밥도 못먹게 주딩이를 다 뜯어놓고 싶네요.
왜이렇게인정머리없는인간들이있는걸까요.그작은아이들이뭘어쩐다고..제가봤을땐새벽외엔활동도안하던아이들인데요.. 누가그랬을까요.. 주택가도아닌데그렇게통로를막을자격도없는것아닌가요자기집도아닌데.이건길도아니고그냥담벼락과건물사이에30cm정도되는통로거든요. 그냥 막은 것들 치워버릴까요 냥이들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그러던 곳인데. 확치워버릴까하다가생각좀해보려고일단은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