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18:11
우리 똘이누나님이 캣차우를 또 후원해주셨어요.은이맘님네 우리,두리 입양도 성사시켜 주시고 사료후원도 계속 해주세요.날개없는 천사 우리 똘이누나 처년데 누가 데려갈지 복받을 분이예요.칭찬 좀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조회 수 7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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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니가 좋으시니 똘이누나님같이 착한 분이 다가오는거에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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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왕 쑥스러워요. >.< 은이맘님~ 우리는 여전히 낯을 가리고 두리는 완전 개냥이래요. 어릴 때 성격 그대로 가는 것 같아요. 서울에 잠깐 있다 횡성으로 와서 연락 못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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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누님..서울에 왔으면서 나를 안보고 그냥 가셨다?
히스야...내가 무쟈게 서운해 하더라고 전해...평창가게되면 들려 볼거야///
그리고 나야말로 사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