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있는 양이를 밥을준지도 7개월이 흘렀습니다. 차소리도 잘알고 멀리있다가도 까미야 ~ 밥먹자 ~ 하면
뒤도 안보며 저를향해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가슴 한쪽이 시리기도하고 이쁘기도 하네요.
일이있을때 초를 다투며 달려가 이름을 부를때 욘석이 나타나질 않으면 밤새 잠을 설치도록 정도 들었습니다.
모쪼록 추운겨울 잘버티고 씩씩하게 지내길 바랄뿐입니다.
뒤도 안보며 저를향해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가슴 한쪽이 시리기도하고 이쁘기도 하네요.
일이있을때 초를 다투며 달려가 이름을 부를때 욘석이 나타나질 않으면 밤새 잠을 설치도록 정도 들었습니다.
모쪼록 추운겨울 잘버티고 씩씩하게 지내길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