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새롭게 만난 길냥이 .. 6개월만에 아깽이들 두번 출산해서,, 이번에 중성화 수술 시키고,,
날씨가 추워서 나을때가지 몸조리하라고 집에 들였는뎅.
어제 현관문열어주니까.. 튀..나가더니..5분만에 다시 돌아오더니,,, 현관문 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
이제 현관문 열리면 아예 방으로 쏙 들어가버려욤 ^^;;
날씨가 추워서 나을때가지 몸조리하라고 집에 들였는뎅.
어제 현관문열어주니까.. 튀..나가더니..5분만에 다시 돌아오더니,,, 현관문 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
이제 현관문 열리면 아예 방으로 쏙 들어가버려욤 ^^;;







그녀석영리하네요~ ^ ^ 나같으면나가라고해도
버틸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