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챙기시고요~~ 이쁜이 선물에 아드레날린이 확 돌았겠어요.. 기특한 녀석...아~~짠해라~
-
수고하시는 엄마한테 새참도 나를줄 아는 정말 이쁜 이쁜이네요..딸내미가 효녑니다..그려..
-
또 고마워우셨죠 눈물로.
-
오마나.....냥이들도 고마운거 잘 알아여...웬만한 사람 보다 훨~ 나아여 ^^
-
정말 이쁜이인데요.. ㅋ 이쁜이의 이쁜 행동이 그려져요. 4년동안 쌓은 우정이 각별하시겠어요. 마리아님의 보살핌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거군요.. 그렇죠..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55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98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61 |
| 1269 | 2011년 수익사업 아이디어요 ~ 8 | 냥이마녀 | 2010.10.24 | 664 |
| » | 2006년 2월에 태어난 유난히 작은 이쁜이....애기가 애기둘을 데리고 와서 인사 시켰던 이뿐이, 낮게 날아가... 6 | 마리아 | 2010.10.23 | 532 |
| 1267 | 저희집 아깽이들 오늘까지 모두다 입양갔어요..집안이 조용합니다..항상 울아가들 우다다하며 노는거보고 ... 5 | ㅇㅖ뽀 | 2010.10.23 | 404 |
| 1266 | 사흘 전 새벽에 먹보가 다른 고양이와 싸워서 다리를 다치고 영역을 옮겼대요. 그런데 그 이후로 영 안 보이... 2 | 채련 | 2010.10.23 | 409 |
| 1265 | 새끼냥이들이 이제 어미없이도 집앞 2m정도 나와서 돌아다니네요 | 제엔 | 2010.10.23 | 476 |
| 1264 | 길냥이가 따뜻하게 지낼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4 | 냥이마녀 | 2010.10.23 | 525 |
| 1263 | 분명 어제 쥐돌이 3개를 홈플러스에서 사왔는데....애들이 놀다가 어디다 쳐박아두었는지..모두 사라졌다는.... 3 | 모모타로 | 2010.10.22 | 432 |
| 1262 | 아~아~ 이리 기분 좋을수가요~~ 방사했던 냥이 드뎌 오늘 저녁에 와서 밥 먹었습니다.~ ^o^배는 엄청 홀쭉했... 6 | 울시 | 2010.10.22 | 406 |
| 1261 | 오늘밤 MBC 스페셜, "도시의 개" 예고 봤어요. 많이들 시청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주변에 개 키우는 분들... 8 | vanilla | 2010.10.22 | 451 |
| 1260 | 즐거운 주말이예요.. 손님맞이 냥이들 때좀 배껴야겠어요~~ 2 | 구르기 | 2010.10.22 | 500 |
목&금욜 연속 이틀 TNR하는라 3시간 간격으로 밤새 왔다갔다 하는 나를 쫒아 다니더니 오늘 새벽 6시 30분에 비둘기의 1/2 사이즈의 새 한마리(울 동네는 새이름은 모르지만 많아요)을 물고와 내 앞에 떨구는 이쁜이...비몽사몽하다 정신이 번쩍! 고마워 이쁜아 사랑한다! 귀한선물 잊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