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불났을때 일찍 진화할수 있게한 일등 공신인 대박이가 피부병도 생기고 애 꼬라지가 엉망이라 우리애들 사료 바꿔 시키면서 삼계죽을 몇개 시켰는데 받고보니 흥미가 생겨 두개를 두고 날씨 추운날 특식으로 줄려고 두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제손은 벌써 캔도 따고 사료를 열심히 비비고 있네요
울애들 조금 덜어주니 메리만 묵고
밥그릇에 덜면서 나 지금 뭐하고 있니? 추운날 준다면서 다비벼서 밥그릇에 담고 있는 나는 누굴까?
정신줄 왔다갔다 하는건 이제 못고치죠? 그냥 살아야 되는거죠? 쿨하게 받아 들여야겠죠?
안그러면 어쩔것이여 아이고 나름 좋다던 내 머리여 어디간겨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애들 밥주는것도 잊을까 무섭어요ㅠㅠ
울애들 조금 덜어주니 메리만 묵고
밥그릇에 덜면서 나 지금 뭐하고 있니? 추운날 준다면서 다비벼서 밥그릇에 담고 있는 나는 누굴까?
정신줄 왔다갔다 하는건 이제 못고치죠? 그냥 살아야 되는거죠? 쿨하게 받아 들여야겠죠?
안그러면 어쩔것이여 아이고 나름 좋다던 내 머리여 어디간겨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애들 밥주는것도 잊을까 무섭어요ㅠㅠ
냥이들 닭가슴살 푹
뜷여주면 정신 못차린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