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회원

준비회원 ID/PW 찾기

오늘의 인사

2010.07.28 13:44

하라가 넘 더웠는지 결국 케이지에서 나와 스크래치 옆에 바닥에 털퍼덕 엎어져서 자네요... 먹보도 더운지 어제 하루종일 발라당쇼를 선보이더니...

채련

조회 수 451 추천 수 0 댓글 3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Comments '3'

감자칩[운영위원] 2010.07.28 14:01

하라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댓글
겨울이누나 2010.07.28 15:44

울 겨울이도 먹보처럼 발라당쇼를 자주하곤 합니다. 털을 한번 시원하게 샤샥 밀어줬는데 금새 털이 자라버려서 더위를 타는듯 ..

댓글
모모타로 2010.07.28 20:47

털한번 밀어주니까 제딴엔 추웠는지 한여름에 이불에서만 자요 ㅋㅋㅋ 근데 너무 빨리 다시 자라는중;;;;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9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2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6
769	울 냥이 밥 주는데에 주민들이 어제 늦게까지 모여 있어서, 눈치보면서 밥을 늦게 가져다 줬어요. 가니까 냥... 2	초코초코볼	2010.07.29	600
768	제가 가끔 묵상중에 듣는 가브리엘 오보에라는 곡...미션의주제곡이죠. 제레미 아이언스가 가브리엘 신부로 ... 5	미카엘라	2010.07.29	826
767	중성화 못하고 걍 방사한 암냥이 요새 새끼들 패대기 쳐놓고 연애질이 한창입니다. 화단에 밥주고부터는 분...	희동이네	2010.07.29	669
766	날씨도 꾸물꾸물~~ 오늘같은 날엔 막걸리에 파전이 ㅋㅋㅋㅋㅋ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콕 들어박혀서 맥주라... 4	겨울이누나	2010.07.29	511
765	'늑대와 함께 춤을' 도 아니고...'주먹쥐고 일어서' 도 아닌....'츄리닝속에 손' 할배... 22	미카엘라	2010.07.29	1443
764	까뮤랑 뮤뮤 치료끝나면 보름에서 한달정도 집에서 보호하다가 내보낼예정인데..케이지 빌려주실분 찾습니다... 2	비티	2010.07.29	570
763	가엾은 아이 거두고, 배곯는 아이 밥주고, 학대받는 아이 구출해오고... 끝없이 끝없이 해도 왜 이 일은 끝... 7	숲에서	2010.07.28	555
»	하라가 넘 더웠는지 결국 케이지에서 나와 스크래치 옆에 바닥에 털퍼덕 엎어져서 자네요... 먹보도 더운지 ... 3	채련	2010.07.28	451
761	집안일로 고향에 내려와있는데...애들이 굶주리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야옹이 아주머니께서 자주... 2	김토토	2010.07.28	458
760	신랑과 회의끝..숟가락 하나 더 놓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ㅜㅜㅜㅜ 6	겨울이누나	2010.07.28	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