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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타로 2011.09.28 23:22

    아무렴요~ 고양이 없음 절때 안되지요~~~ㅎㅎㅎ

  • 냥이랑나랑 2011.09.29 00:25

    정말 듣던중 반가운 말씀인데요....ㅋㅋㅋ

    딱알아버렸네요...그분이....다이야님 맛난것좀 사드리세요...

    그분좀 하월곡동 옹이엄마 동네로 파견 보내고 싶네요  ㅠㅠㅠ

  • 소 현 2011.09.29 07:04

    세상 사람들 인식만 조만 바귀어도 우리 길냥이들이 편하게 살아갈수 있을터인데.....저는 수시로 먹을것이랑 뭐던 챙겨 드립니다.  밥준지일년 넘어도 아직 아무 민원이나 소란 안생겨서요.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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