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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06 추천 수 0 댓글 25
  • 소풍나온 냥 2011.05.23 00:40

    오~ 생일 축하드려요~~

  • 까미엄마 2011.05.23 09:30

    헐 이 새벽에... 고맙습니다.

  • 까미엄마 2011.05.23 09:28

    나 요즘 사춘기인가봐요. "넘 고맙습니다. 신언니~~이렇게 늦었는데 않주무시고 생일추카해 주시려고....." 하는 생각이 든는데 갑자기 눈물이 찍~~~ 에고에고 고맙습니다.  

  • 네로언니 2011.05.23 01:01

    생일 축하드립니다...행복만땅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까미엄마 2011.05.23 09:33

    계좌번호: 기업은행 :052-xxxxx-xxx-xx    예금주: 까미엄마 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 미카엘라 2011.05.23 05:54

    까미엄니야~  입좀 내밀어보시요~   쪽쪽쪽쪽쪽!!  까미엄니 세상구경 처음한 날.... 마음을 다해 추카!! 추카!! 

  • 까미엄마 2011.05.23 09:29

    왜 입에다 해주는겨 걍 볼에다혀요 주디는 남친이  해야되는디~~~~~

  • 다이야(40대) 2011.05.23 07:02

    나오느라요봤슴다 추카드려요

  • 까미엄마 2011.05.23 09:32

    그쵸 완존 개고생했지요 ㅋㅋㅋ 열달동안 뱃속에서 입덫하느라.....

  • 고보협. 2011.05.23 09:37

    까미엄니~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뽀뽀 쪼오옥~~해드리려 했는데, 볼에만 받는다 하셔서, 맥빠져 안할래요~

    생일 넘 넘 축하드리고~~ 맛난것도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까미엄마 2011.05.23 09:39

    못살어 고건 남자한테만 허락 하는거라니께...... 쭈욱- 주디 내밀었어요 ~~ 언능 해줘요

  • 모모타로 2011.05.23 10:53

    쌩일 축하드려요~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셔요!! 멈머타로와 짱구모찌 그리고 모모타로의 뽀뽀를 받으셔요~쪽~

  • 까미엄마 2011.05.23 13:03

    황송하옵니다~~~~~

  • 씨익 2011.05.23 12:16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까미엄마님!! 생일 축하합니다~ ♪

    올 해는 쭈욱~  우울한 심정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어디 괜찮은 남성 분 안계신가요? ^.^

  • 까미엄마 2011.05.23 13:47

    감솨~ 난 눈도 높지 않은데 참 낮은데 왜, 도데체 왜,,, 시집을 못가는겨..... 나의 이상형은 키180이상에 뚱뚱하고 동물사랑만 넘치면 되는디 말야요~~~~

  • 캐시 2011.05.23 13:23

    까미엄마님, 생일 추카 드립니다.. 아침에 미역국은 드셨나요?? 전 싱글이 멋있구 좋아보이던데..

  • 까미엄마 2011.05.23 13:48

    미역국 못 먹었어요.(내가 직접 해야하니까~) 이것이 싱글의 슬픔지요 ㅋㅋㅋㅋ

  • 은이맘 2011.05.23 19:21

    그말 100% 동감이다...나 먹자고 내가 하기는 싫더라..ㅋㅋ

    암튼 추카한다...

  • 재주소년 2011.05.23 13:35

    까미엄마님~ 생일 축하드려요~^^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ㅎ

  • 까미엄마 2011.05.23 13:49

    아이쿠 재주소년님 감사합니다. 근디 하나도 않즐거워요 월요일이잔아요 월요병 자악렬~~~~  온몸이 쑤시고 눈꺼풀은 내려앉고 오호호호호

  • 시우마미 2011.05.23 13:49

    생일 추카드려요~저희 아들하고 같은 날이시라..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벌써 다른 분들이 ...축하를 많이 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좋은 날 태어나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까미엄마 2011.05.23 16:44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에효 저도 첫사랑에 실패만 않했어도......

  • 우보 2011.05.23 19:26

    생일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하지않고 들어와 죽 둘러만보고 나가려려는데 오늘이 까미엄마님 생일이군요.

    우선 건강하시고.. 늘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까미엄마 2011.05.24 10:07

    오예~ 저때문에 일부러 로그인 하셨군요 ....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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