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17:17
저 오늘 무지놀랬어요. 낮에 버스타러 걷다가 집근처 고등학교앞에 주차된 차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격하게 ***를 하고있더라고요. 사람이 드문곳이라..맘놓고 열중--;;; 빤히 봐줄걸 그랬나봐요..ㅋ 암튼 변태 .. 중성화가 시급합니다. 대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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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후문이라서 요, 학생이없는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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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머!!! 마자요.. 중성화가 여러모로 시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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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고해야 하지 않을까요.학교에라도 이야기 해서 신고하게 해야..그런 사람이 성범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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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상한 싸이코 많아요...저 옛날에 한 5년전에 코엑스안에 있는 큰 서점..그 반디스 갔다가 구석에서 책보고 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내 옆에와서는 가방으로 자기 X를 가리고 혼자서 그짓을...맘같애선 확 발로 차주고 싶었지만 그땐 제가 어려서 용기가 없었던건지 그냥 좀 눈치주고말았어요....지금 그런사람 만난다면 정말 발로 확 차줄꺼에요!! 아님 사진찍어서 신고해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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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할라고 했는데...수위가 없었어영.. 흑..ㅠㅠ
그 후문쪽 골목에 저밖에 없어서 저도 바로 튐..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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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숨어서 조용히 경찰에 신고를,,,차번호까지 첨부하면 센스만점...이상한 뵨태.. 중성화시켜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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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구경 하셨네 꽁짜루 나한텐 왜 그런것두 안걸리는겨...
앗.. 여학생들이 충격 받으면 어쩌려고~ 수위아저씨분께 혼내달라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