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21:26
두 마리 남았는데 두 마리 다 죽어갑니다. 얼른 수를 구하지 않으면 엄마가 하라랑 같이 내쫒겠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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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 정도 된 아가라면 위험한 고비는 넘긴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혹 어디 아픈건 아닐까요. 채련님 계신 지역이 어디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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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집에 있었을때가 좋았는데...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모두 건강했는데...두마리모두 아침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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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학생 고생도 몰라주고 무지개 다릴 건넜군요..너무 슬퍼말고 힘내요
아~~~ 어째요... 왜 애들이 그럴까요?? 잘 먹음 건강해질텐데....ㅠㅠ 혹시 배변유도 해주고 있었나요?? 오줌도 자극해서 눟게해야 잘 빼내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