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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4.02.20 09:18

ktx 타고 가는 길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2
지금은 기차안
여행? 그렇게 생각하고 오랜만에 기차여행을 택했습니다
둘다 요즘 돈독이 올라 작업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도 하고 착한일?도하고 겸사 겸사
요즘은 딱히 여행으로 떠나는 일은 거의 없고 가끔 지인들과 부산이나 아님 가까운곳으로 맛난거 먹으러 가는게 전부였는데 기차타고 서울까지 갈려니 살짝 설레기도 하고 잘했다 싶어요
둘이 사업 계획도 세우고 사회생활 시작하는 딸아이와 큰 의미의 여행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다녀올께요
  • 시우 2014.02.20 20:29
    오랫만에 마마님과 예쁜 따님 뵈어 반가웠어요.
    잘 내려가셨는지요.
    아들 학원에 오는 시간이라 부랴부랴 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 마마 2014.02.21 10:43
    그러게요 우리에게 몇시간은 너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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