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10:15
가입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제가 밥 주던 길냥 새끼 한마리 다리 다쳐서 울 집에 데려다 놓고 중성화까지 해서 풀어 주려고 하는데 맘이 심란해요. 같은 배 새끼중 암컷만 일단 하고 싶은데 한마리 성별 확인을 못하겠네요. 고 놈만 안 잡혀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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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었는데...길냥이라고 해서 그런가..치료를 안해주시네요. 그냥 저절로 붙을것이라고 하는데..과연 제대로 붙을련지...다른 병원을 데리고 가야 되는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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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표적으로(?) 하는 녀석이 오히려 피해가더라는...ㅠㅠ 그래서 어린것이 어미되어, 제 손에 핏덩이 둘만 던져놓구 사라졌지요..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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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데리고 온 애는 원래 5마리가 태어난 새끼중 하나에요...벌써 차에 깔려 한마리는 별이 되고 이제 4마리 남은건데...또 이렇게 교통사고로 뒷다리가 골절이네요..ㅜㅜ 엄마 길냥이는 정말 가끔 어쩌다 만날 뿐이에요..젤 중성화가 급한 것은 그 엄마같은데 말이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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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통통하트님 가입하셨네요! 저랑 통화하셨죠? ^^ 제가 2~3일내로 애들 밥주러 가면 연락드릴께요^^
통통하트님, 안녕하세요. ^^ 환영 인사 드립니다. 아기냥이 아픈데는 괜찮은가요..? 바라보시니 다시 보내실 생각에 마음이 무거우신것 같아요. 하트님,, 닉네임처럼 냥이에게 통통한 하트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이라는 것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