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이야기_휘루네
안녕하세요 휘루네 쉼터 입니다.
휘루네 쉼터 친구들은 하루 일상을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셨나요!?
제가 낱낱히 보여드리려고 해요.

저는 아침에 쉼터로 들어와 친구들에게 각각 인사를 해줍니다
굿모닝 ~~~~~~!!!
쩝.. 활동가를 반기지 않는 휘루네 고냥냥이들..
이렇게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활동가가 할 일을 끝내고 잠시 쉬는 시간입니다.



따가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사방에서 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습니다만.. 친구들의 마음을 풀어줘보겠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열렬히 노력하는 활동가..
손으로 먹여드려 봅니다.
고나리도, 삐용이도, 노노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삐용이 앞에 있는 간식을 스윽~ 앞으로 가져오는 식탐 노노선생.
콧물이 묻은지도 모르고 먹는 고나리ㅋㅋ 간식 조하~

아라 앞에도 간식을 놓아줍니다. 먹지 않습니다.

방에서 나가 지켜보았습니다. 눈치보며 먹지 않습니다.
아라가 고민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명일이가 다 뺏어 먹습니다.
명일이는 소문난 먹보입니다.

아라가 시무룩해졌습니다ㅠㅠ 아라가 굶냐구요? 아니요.
아라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간식을 주어봅니다.
아라를 생각하는 후원자님의 마음을 알아주었는지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아라도 휘루네 친구들도 맛있는 간식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하트)
배부르게 먹었으니 이제 장난감을 흔들어 봅니다.

삐용이는 장난감에 관심이 없으니 머리에 살포시 얹어 보았습니다.
우리 쉼터 친구들은 망가진 낚시대에 테이프를 칭칭 감아놓은 장난감을 아주 좋아합니다.

신나게 뛰어논 후 영혼의 단짝 찰리와 대짜로 뻗어버린 명일군은 단잠에 빠졌습니다.

배뇨 곤란 증상을 보이는 현명이가 청소하려 올려놓은 화장실에 들어가 있습니다.
현명아 병원 가자 ~
병원에 다녀온 현명이! 이럴떄라도 마구 친한척을 해봅니다 (현명이는 활동가 싫어함)
앙다문 입..!! 너무 귀엽잖아 ‘ㅅ’

한심하게 쳐다보는 아라를 뒤로하고
삐용이 간식을 챙겨줘봅니다 마미가 뻇어먹지만 귀여우니 봐줍니다.
이렇게 휘루네 쉼터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휘루네 쉼터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일 없는 하루였지만 고양이들 덕분에 충분히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근황도 기대해주세요.



마무리로 찰리~~~
고양이는 역시… 세상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