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이야기_휘루네

오늘도 푸짐한 찰리와 시작

찰리 됐어요… 9kg 됐어요!
뭐가 그리 맛있는지 볼 때마다 몸집이 쭉쭉 늘어나는 찰리 아저씨

군것질 없이 순수 건강식으로만 찐 살이 제일 무섭다는 것을 아시나요?
정말 탄탄하고 알차게 쪘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벌크업중인 명일이와 새벽이

맛의 기차…

신기하게도 이 3인방은 어느 방을 가더라도 밥을 먹고 있어요
항상!
분신술이라도 쓰는 건지…

![[꾸미기]휘루네08.jpg](https://www.catcare.or.kr/./files/attach/images/2388737/162/044/006/2ca2491e7db0d2a3f1aff3cf9fc099d9.jpg)

이 밥사랑단 친구들은 사료 줄 시간이 되면 주방까지 마중도 와요!
자기들 방까지 무사히 사료를 가져오도록 번갈아 가며 에스코트도 해 준답니다
활동가는 어른이라 그릇 정도는 혼자 가져갈수 있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휘루네에는 맛기차 외에도 여러 조합의 기차가 자주 정차합니딘
뚠뚠이 기차

조그만 고등어 기차

뚠뚠이에게 조종칸을 빼앗긴 고등어 기차

간식 먹는 중에 노노가 냅다 토해서 해체된 휘루네 기차

간식 잘 먹다 토 맞고 도망간 현명이
ㅠㅠ
화나서 이불에 쉬했대요

(정말…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불에 지도를 그릴까?)
너희도 체중 잴 때 바닥에 쉬야 막 싸잖아~~~

둔둔해진 뒤 꽤나 여유로운 모습의 새벽이
저 상태에서 꼬리를 조금씩 만지면 가만히 있어 준답니다

고캬아악~

루루
여유로워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청소하는 시간인데 바닥에 찹쌀떡이 자고 있어요
너무 푹 자요! 깨우기가 미안해요!

요즘 컨디션이 많이 나빠진 삐용이가 오랜만에 푹 자고 있었어요
청소냐 삐용이냐… 활동가는 딜레마에 빠지고 맙니다
다행히 삐용이가 스르르 깨서 비켜주었… 어… 다시 자요
청소를 잠시 후에 하기로 했어요

사실 이방이 굉장히 잠 스팟인 것 같더라구요
다들 여기서 자는데…
이건 좀 너무 많지 않나요? 침대 정원초과 현장 검거.

날씨 좋고 다들 컨디션 좋던 어느 날
마미와 친해지기 위해 파티믹스 함정을 설치했어요
파티믹스를 주워먹으며 길을 따라오다 보면 제 앞으로 오도록…

나름 철저히 준비하고 숨었는데 바로 들켜서 손절당했어요!
명일이는 아무것도.이해하지.못했어요.


설욕전. 이번엔 좀 가까이 왔어요!
많이먹고 눈인사도 해 주고 갔답니다… 활동가는 감동했어요.
명일이는 친구들 다 먹을 때까지 또 1나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바부 명일이 몫까지 우리가 먹을래)

간식 먹었다고? 언제? 손에있는 거 그거 간식이야?
자느라 한 발 늦게 도착한 노노는 파티타임을 놓쳤어요… 이건 약입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간식파티에 끼지 못한 친구들은 따로 챙겨주었어요

명일이는 또 이해하지 못했어요……… 안타까워요
친구들이 다 먹고 간 빈 그릇만 덩그러니…

(저 밥팅…)

어째저째 다 먹이고 나면 퇴근!
활동가 없는 동안 착한 삐용이가 주방을 지켜 주기로 했어요

???: 어디 가… 나도 과자.줘…
명일이 방에 숨겨놓았으니 찾아먹어 바부야ㅠㅠ
맹~한 귀염둥이… 내일 또 보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