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이야기_깨물이네
안녕하세요 평화로운 깨물이네 쉼터 입니다.
오늘의 깨물이네는 단잠에 빠진 통닭이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깨물이네는 쉼터 중 제일 평화로운 곳 입니다.
사람조아 친구들이 모여있거든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자랑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매일 이렇게 활동가의 품에 폭 안겨 애교도 부리고
그냥 존재만으로 귀여워 죽겠습니다.
부럽죠?!
자랑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우리 으뜸이 잘생겼죠?


뾰옹..

잠에서 깨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활동가에게 인사도 건네줍니다

다시 잠들어따..
잦은 발작으로 인해 약을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하는 으뜸이는 잠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으뜸이가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하는 활동가의 바람입니다.
애용이가 놀러왔습니다.
쉬고있는 애미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애미가 반격을 시도해보지만 애용이한테는 안먹힙니다.
애미를 떄리고는 애용이가 도망갔습니다.
범묘를 찾아보겠습니다.

찾았다 요놈.
(애용이는 쪼꼬맹이라 찾느라 한세월이 가버렸다)

예삐 : 저사람 쪼꼼 재밌어 보이네? 나도 껴달라 할까..

애기씨가 바닥에 누워있어요.
소중한 애기씨가 맨바닥에 누워있는 꼴을 못보는 활동가가 이불을 깔아주었습니다.

행복한 눕눕시간을 방해 받아 표정이 언짢습니다.
통닭이는 구내염이 심해요 ( 침 흘리는 통닭이ㅜㅜ )
통닭이는 간식을 자주 찾는데 입이 아파서 간식을 잘 못 먹을 때가 많아요


간식을 자주자주 챙겨 주어야 합니다
통닭이 코에 묻은 닭가슴살.. 저녁에 먹어라

..?

...?!
똘이는 활동가를 싫어해요
활동가가 출근하면 소파 밑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아요..
똘이가 쳐다봐준것만으로 감격하는 활동가
언젠간 똘이와 친해질수 있겠쬬??
ㅋ
이렇게 우리 꺠물이네 쉼터 친구들 자랑을 맘껏해서 속이 시원합니다
이 귀염둥이 모습들을 저만 알기엔 너~~~무 아까웠거든요
끝나기 전에 새해 인사는 깨물이네 친구들이 전합니다.
올해도 고양이로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안녕~

고양이 소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