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해만뜨면 2011.12.09 11:47

    간밤에도, 아니 요즘 거의 매일 신문 "휘~익, 터~억! "  소리 듣고나서 눈 잠깐 붙여요..  새벽길 밟으며, 꽁꽁 언

    물에 혀 베일까봐..   따신물통들고, 무서우니까, 딸아이 알바비 준다하고, 꼬셔서(실은 좀 미안도해요..)한시간씩

    델꾸 한바퀴 돌아요..   겨울집 놓여있어도, 간밤엔 바람도 세차더라구요..  집 지하주차장통해서 들어오는데,

    주차장은 왜그리 따신지..  아이들 집을 주차장 빈 공간마다 옮겨두고 싶더라구요ㅜㅜ     각설하고,

    여기 저기 모임들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울 회원들끼리  함 만나서, 얘기나눕고 시포요오.......

    안되까요?!!!     맘 있으시면..  함 표시해봐요.^^

  • 해만뜨면 2011.12.10 07:18

    참말인가요?  감솨 감솨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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