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8:00
김포캣맘분들 계시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댓글이나 쪽지좀 주세요~~
조회 수 67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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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같으면 어얼른 연락 할텐데....ㅠㅠㅠ기다려보세요 연락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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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 들었잖아요.. 날짜만 잡으삼...
3명 델고 갈게요..50마리 3시간걸려 밥주는 울 남편 둥 떠밀고 간다고요..
**초등샘, 사우동 캣맘님, 연락해서 옆구리 쿡쿡 찔러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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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7월까지 경기도서 통계 낸걸 보니.. 김포가 입양률 1위로 44%입디다..
지나가던 개가 다 웃습니다.
티엔알 한답시고 인천서구 하천에 방사해버리는 시가....ㅠㅠ 웃기고 있네요..
자극적으로 썼던 뒷 내용.........자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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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캣맘이 TNR 직접하지 않으면 예산 남아 돌아서 아이들이 돈때문에 어찌될지도 모르는곳인것 같아요
김포캣맘님들의 세금이 새고있습니다!!!







김포는 TNR이 너무너무너무 안되있는것 같습니다.
같이 좀 뭉쳐서 했으면 하는데요 김포 캣맘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TNR 하나도 안어려워요. 저도 해봤는데 참 쉽고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전혀요 ^^
통덫에 소세지를 놓고 고양이를 유인하여 잡는다(빠르면 1분) - 병원데려간다(빠르면5분)-수컷은 10분만에 수술이끝난다(26분의 시간소요)-마취가 깨고 좀 괜찮아지면 좀 봐주다가 제자리 방사한다.
진짜 별거 아니지요?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