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14:42
와우~! 이번달도 사료 쌔끈하게 잘 받았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아닌 택배 총각???에게 생수병에 얼음을 얼려 아이스티를 만들어 주었더니 매우 기뻐하더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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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끙끙거리며 휘청휘청 3층까지 올라오는 모습이 너무도 안스러워서 택배비를 조금더 챙겨드린답니다.^^.
아저씨의 옅은 미소에 덜 미안해지더군요.







택배아저씨들도 일하시는데 힘내셔야죠 ㅋ 전 캔커피사둔거 아님 박카스 아님 시원한 음료수 드려요 그럼 좋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