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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댕 2010.07.07 20:06

    어느 망할 놈팽이가 지금도 가보니 애들 밥 봉지를 싹 치워놨네요. 상자놓으면 하도 엎어놓길래. 이제 봉지밥으로 애들 적응시키는중인데,, 한동안 잠잠해서 안심헸더니. 망할놈의 인간이 또 손을 대네요. 이제 더이상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요. 제가 일욜날와서 1주일치 놓고간다한들.. 이 인간이 치워버리면 애들 쫄쫄 굶는건데,, 어떻게해야하나... 더이상 머리가 굴러가질 않아요. 일부러 요즘 애들 얼굴도 안볼라고 밥만주고 빨리 도망치고잇는데,, 아.. 한달안에 해결방법을 찾아야하는데,,, 

  • 쭈니와케이티 2010.07.07 21:01

    좋은 방법은,일욜이 아닌날 신촌에 놀러가는 회원들이 봉투 싸서 가는길에 던져주고 오는것...ㅠㅠ 

    왜케 맘이 아픈건지...  어딘지 약도 그려주면, 큰아들 신촌에 놀러갈때 던져주고 오렴 하고 싶어요.. 당분간은 공부한다고 안놀거 같지만...  아무튼 맘이 그래요. 이사가거나.. 이직하거나 할때가 제일 걱정인게 우리들 맘이죠. 애들이 알아듣냐구요.ㅠㅠ..

  • 다이야 2010.07.08 00:08

    맘아파요방법을또...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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