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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0.06.21 15:37

    에이~  그 청소 여편네인지 뭔지....훌러덩 발러덩 벗겨서 화단에 댓자로 엎어놓고 싶네.  궁뎅이는 치질 수술할때처럼 높이 해서 떵꼬 살짝 보이게..ㅎㅎㅎㅎ  너무 했나요?

  • 모모타로 2010.06.21 15:43

    맞습니다.... 밥그릇을 깽판쳐 놓는 넌 마녀!! 마귀할멈!! 악마!!

  • 댕댕댕 2010.06.21 15:49

    청소아줌마는 아니신것 같아요. 그 후에 절 여러번 마주쳤는데도, 별 말씀 없으신걸 보면..ㅡㅡ 제 생각에 아마도 회사 직원이 아닐지...ㅡㅡ 지난주 화단 나무 잘라내고 화단 정비 새로하더니,, 그 날 놓여진 밥 버려지고,, 그 후부터 그런거봐선,,ㅡㅡ 아마도 그날 밥을 발견하고, 그 후로 수시로 와서 밥에 깽판치는듯..ㅡㅡ 혹시 울 냥이들이 쌈박질하다 엎은건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애들소행이라하기엔.. 너무 가지런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6.21 15:59

    인간 참.. 성격 요상하네~~    누구쇼?  하고 전화번호 써 놓아보세요..  말로 하자고요...   그리고 모두 몰려가보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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