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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좋은데로 가시는거겠죠?
회사냥이들은 괜찮은데..집 냥이들이 문제가 되는군요...
모모타로님..컴은 어디에고 있는데...왜 안오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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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라함은..지금 제가 있는 직장;;;;낡은직장;;;;이요...ㅋㅋ..에효..걱정입니다...가여븐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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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고민중이시네요. 아마도 1~2년안에는 저도 가게 그만둘것 같은데,, 울 애들 어쩌나;; 부탁 할 사람도 없고, 요즘은 깽판치는 인간까지 생겼는데,, ㅜㅜ 가끔 와서 주고간다고 해도,, 굶는날이 더 많을텐데,, 저것들 보고있음. 눈물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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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여....정말 걱정이에유...우리 어떻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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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고민 꺼리겠죠... 이사, 이직을 안하ㄱㅏㄹ 리가 있나요... 할 수있는날까지 하다보면... 그담에 또 무슨 수가 생기려니 하지요.. 지역모임을 만들어 함께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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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다짐은 하는데. 몸은 따라주지 않네요. 벌써 한달하고 보름째 감기와 그 후유증으로... 3 | 찰카기 | 2010.06.21 | 571 |
| 441 | 귀점이가 아가들 숨겨놓은곳...헐~~ 제 단골 철물점... 게다가 6마리래요... 더 놀랜건, 철물점 개업한지 1... 9 | 쭈니와케이티 | 2010.06.21 | 676 |
| 440 |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잘 부탁드립니당 2 | 깜순이 | 2010.06.20 | 641 |
여러분들은 이사나 이직하시면 냥이들을 어떻게 하시나요..? 모모타로가 8월말 안에 집도 이사할것같은데 아파트애들은 정말 부탁할사람이 없어요..여기애들은 그래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사료만 챙겨주면 밥은 잘 먹게되겠지만..아파트애들은...정말 쌩으로 굶을텐데..막막합니다..가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