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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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자마자 한 시간 정도 아롱이에게 혼났습니다. 냥냥 대고...어디갔다 왔냐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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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어요^^
아롱이도 차차 적응해 가겠죠~~
아롱이 돌봐주신 친구분께 거~하게 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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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안 그래도 돌봐주던 동료가...아롱이가 하루이틀은 견디던데...3일째부터 가지말라고 달라붙고 했다는군요..
하지만, 앞으로 견뎌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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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롱이가 무지 삐쳤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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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니...바로 좋아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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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까롱아빠님 오셨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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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네 놀러가야 하는데..주말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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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놀이로 권투같이하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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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의 원투 스트레이트는 볼만 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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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가 아빠 그리워 그런거겠져??
하긴 울 까몽이는 아빠가 뭐라고 하면 침대위에 올라가서
벽쳐다보구 식빵굽는데 불러두 않쳐다보구,, 나삐졌어 ,,, 이러구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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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실멋 놀아주는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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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와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아프리카는 잘 있던가요? ^^*
아롱이가 설마 하악질은 하지 않은거죠?
만약 그렇더라도 아빠가 오랫동안 집 비워서 삐친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