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우울한마음으로 몇자적어봅니다,
잘살아가는 냥이들도있지만 이곳무리는 암컷때문에 속상해요,
언젠가 상가사람 세사람한테공격을당하고 아침 저녁 사료주는것 접고, 귀신도모르게담장넘어서 삼일치를 비치해두고
한번들켜서 난리굿이났지만 그런데로 무던히 지나가나했는데 도대체 냥이들이보고싶어서 견딜수가없네요.
토요일날 사료주러 담장넘어갔는데 사료가 반이상이 남아있어요, 왜 사료가 남아있지 미랑이랑 ,턱시도 촐랑이.카오스
이름없는냥이 서너마리등등 있을텐데 주위에 엎드려서 살펴보니 세번 출산한 어미묘가 사료두는부근에 버티고있고
새끼가보이고 어미묘가 좇아냈나싶어 어미야 어미야 하고부러면서 다 어디로 갔니하고 물어보니
눈치보다가 사라졌어요, 양심에가책을느꼈는지 숨어버리고 ,어미묘 포획을 열번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자기새끼먹일려고 쫓았는것같아요. 모두가수술한냥이고 온순하고 배려심도많고 한데 어디로갔는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새끼때부터돌보아서 살아가기가 힘들텐데, 정이라는것이 이렇게보고싶게만들고
못잊게만들고, 어미묘를 쫓아버릴까요, 그러면 다시오겠죠,
잘살아가는 냥이들도있지만 이곳무리는 암컷때문에 속상해요,
언젠가 상가사람 세사람한테공격을당하고 아침 저녁 사료주는것 접고, 귀신도모르게담장넘어서 삼일치를 비치해두고
한번들켜서 난리굿이났지만 그런데로 무던히 지나가나했는데 도대체 냥이들이보고싶어서 견딜수가없네요.
토요일날 사료주러 담장넘어갔는데 사료가 반이상이 남아있어요, 왜 사료가 남아있지 미랑이랑 ,턱시도 촐랑이.카오스
이름없는냥이 서너마리등등 있을텐데 주위에 엎드려서 살펴보니 세번 출산한 어미묘가 사료두는부근에 버티고있고
새끼가보이고 어미묘가 좇아냈나싶어 어미야 어미야 하고부러면서 다 어디로 갔니하고 물어보니
눈치보다가 사라졌어요, 양심에가책을느꼈는지 숨어버리고 ,어미묘 포획을 열번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자기새끼먹일려고 쫓았는것같아요. 모두가수술한냥이고 온순하고 배려심도많고 한데 어디로갔는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새끼때부터돌보아서 살아가기가 힘들텐데, 정이라는것이 이렇게보고싶게만들고
못잊게만들고, 어미묘를 쫓아버릴까요, 그러면 다시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