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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2014.06.19 07:14

근심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2
늘 보이던 아이가 안보이면 참 걱정돼요..
사방팔방에 지뢰처럼 반 괭이파들 속에서 애들을
지켜낸다는건...

또 휴ㅡㅡㅡ
길아가들이 행복해지는 날이 과연 오긴올까요?ㅠㅠ
  • 리리라라 2014.06.19 09:37
    저도 예뻐하던 아이가 한달가까이 안보여서 걱정이예요.. 얼마전에는 꿈에까지 나타났더라구요ㅠㅠ 부디 어디에 있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기를 바랄뿐이예요..
  • 내사랑 통통이 2014.06.20 04:52
    상념에 쌓여 잠을청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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