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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7
  • 무퇴 2010.12.03 18:39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이곳에 가입을 합니다.

    아가 길냥이를 우연히  5개월전에 입양하면서,

    내가 도움을 줬다는 생각보단,도움을 받고있다는 생각에

    다른 길냥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무척 힘든 시기였는데,울 호랭이(저희 냥이요)만나서 울고 웃다보니

    시간이 약이라는 그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이곳이 길냥이들에게 희망의 섬이 되길 바랍니다.

  • 다이야(40대) 2010.12.03 20:18

    따뜻한분이 또오셨어요 초심잃치마세요ㅎ호랭이보고파요 웃음도주고위로받고있다는거 정말맞아요ㅎ

  • 무퇴 2010.12.07 15:44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으니,초심을 잃은겐가?히힛

    사진관에 사진 올렸습니다.

  • 무퇴 2010.12.07 15:43

    허덧!그럴수가...캬캬캬

  • 미카엘라 2010.12.04 10:15

    반갑습니다~   저도 그렇네요. 사료 몇알 건네주면서 받는것이 너무 많아 늘 냥이들에게 고마워요.

  • 박달팽이 2010.12.04 10:25

    이녀석들에겐 초능력이 있어여...자신에게 따뜻함을 전해준 이에겐 복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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