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통통이 잡아왓어요.
깊은곳에 빠져서 그동안먹지도 자지도못하고
울기만했는지 애가탈진상태에요
애가빠져있던 장소는 제가이사계획하고있는
밥자리중한곳인 빌라안 깊은함정?같은곳이에요.
지나가는데 통통이울음소리가들려요.
제가통통이 목소릴모를리없잔아요?
하지만 그동안밥자리를 돌아다니며 누군가의
발정소리거니 지나쳤다니 어이상실이에요.
남에빌라안이라 들어가보지않았던게 큰실수네요.
현재 너무기가막혀 글이 잘 써지지도 않아요.
얼마나 혼비백산 했는지 온몸이 식은땀에 젖었고
119대원도 꺼려하는 어둡고좁고 깊은곳에 들어가
냉장고들 힘을 발휘해서 통통이앞에 가로막은 장애물들
들어내 이불포대에감싸서 집에데려왔어요.
그간제가통통이 안보인다한적 있었을 겁니다.
거기빠져있던걸 꿈에도 상상못했어요.
통통인지금 강보에쌓여 아기자세로 제품에서 자고있어요.
밥도물도안먹고 잠만자요.
엄청난 트라우마었을텐데 이를어쩌면좋아요?
통통이지난번엔 오토바이에 치인적도있어요.
내 소원이였던 통통이 눈꼽도 닦아주고 손발톱도 잘라줬어요
오분십분자고 일어나 울고 또우네요ㅠㅠ
내사랑 통통이를 드뎌품에 안았는데 삼순이안보고
집아가로 살아갈수 있으련지 의문이에요.
통통인 분명 집아가였던거 같아요.
어딜만져도 가만있고 밖에서도 나름 순순히 잡혔고
사람손 탄적이있는 유기묘인듯요.
그리고...
통통이 여자네요;;;
자식이 하나더생긴듯해요.
119대원이 구조상 구조가어렵다 그냥가려하자
막울고 통통이빠진곳으로 들어가려하자
결국제가 제안한 방법으로 구조에 협조해주셨어요.
캣맘은 별의별일을 다격었기때문에, 또한고양이특성을
너무나 잘알기에 119대원들보다 객관적이지 않아요.
온몸과 마음을 던져야만 하나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듯해요.
말이씨가된다고 통덫을 제일먼저 사용한게 꿈에그리던
통통이가될줄이야.....
그오동통하던 통통이가 너무 작아졌어요.
열흘가량 굶었을테니...
깊은곳에 빠져서 그동안먹지도 자지도못하고
울기만했는지 애가탈진상태에요
애가빠져있던 장소는 제가이사계획하고있는
밥자리중한곳인 빌라안 깊은함정?같은곳이에요.
지나가는데 통통이울음소리가들려요.
제가통통이 목소릴모를리없잔아요?
하지만 그동안밥자리를 돌아다니며 누군가의
발정소리거니 지나쳤다니 어이상실이에요.
남에빌라안이라 들어가보지않았던게 큰실수네요.
현재 너무기가막혀 글이 잘 써지지도 않아요.
얼마나 혼비백산 했는지 온몸이 식은땀에 젖었고
119대원도 꺼려하는 어둡고좁고 깊은곳에 들어가
냉장고들 힘을 발휘해서 통통이앞에 가로막은 장애물들
들어내 이불포대에감싸서 집에데려왔어요.
그간제가통통이 안보인다한적 있었을 겁니다.
거기빠져있던걸 꿈에도 상상못했어요.
통통인지금 강보에쌓여 아기자세로 제품에서 자고있어요.
밥도물도안먹고 잠만자요.
엄청난 트라우마었을텐데 이를어쩌면좋아요?
통통이지난번엔 오토바이에 치인적도있어요.
내 소원이였던 통통이 눈꼽도 닦아주고 손발톱도 잘라줬어요
오분십분자고 일어나 울고 또우네요ㅠㅠ
내사랑 통통이를 드뎌품에 안았는데 삼순이안보고
집아가로 살아갈수 있으련지 의문이에요.
통통인 분명 집아가였던거 같아요.
어딜만져도 가만있고 밖에서도 나름 순순히 잡혔고
사람손 탄적이있는 유기묘인듯요.
그리고...
통통이 여자네요;;;
자식이 하나더생긴듯해요.
119대원이 구조상 구조가어렵다 그냥가려하자
막울고 통통이빠진곳으로 들어가려하자
결국제가 제안한 방법으로 구조에 협조해주셨어요.
캣맘은 별의별일을 다격었기때문에, 또한고양이특성을
너무나 잘알기에 119대원들보다 객관적이지 않아요.
온몸과 마음을 던져야만 하나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듯해요.
말이씨가된다고 통덫을 제일먼저 사용한게 꿈에그리던
통통이가될줄이야.....
그오동통하던 통통이가 너무 작아졌어요.
열흘가량 굶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