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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만들다 이쁘다 이쁘다하니 미친듯이 달달달 재봉틀 열나게 밟다보니 점점 진화와 더불어 돈이 막 날라다녀 돈벌어 고보협 후원이나 해보자해서 의향을 물어보니 반응이ㅠ
그래서 아가들이나 이쁘게해보자고 나눔을 했답니다
거의 350개나 만들어서 이제 남은것 지인들께 나눔하고 쉬어야겠어요
나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에요
길천사들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 토미맘 2013.07.14 15:03
    힘들게 만드셔서 좋은일하시는 분께
    절이라도 하고싶은 맘이예요...

    세상에 마마님같으신분들만 계시다면
    정말 살기좋을텐데 말이예요...

    같은 공간에 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힘이 더 납니다....ㅎ
  • 시우 2013.07.14 17:38
    350개나 만드셨어요?우와..
    리본이 만들기가..까다롭지 않아요?
    후원판매하심 제가 사드릴게요^^
    넘 이뽀요..
  • 북극곰 2013.07.14 20:06
    350개나;;=_=;대단하세요;;;;
    전 조금만 재봉틀해도 목이 아파서..ㅠ_ㅠ;;;
    못하겠어요..ㅜㅜ
  • 소립자 2013.07.15 09:37
    리본이 참 예뻐보이던데 우리 애들은 산책 나갈때 외에는
    목이나 몸에 뭘 걸치는 걸 아주 싫어해서 신청 못했어요..
    그런데 350개나 만드시다니..정말 대단하셔요..
    마마님은 도대체 못하시는 게 없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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