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23:23
수의사가 아닌 동물보호단체 직원도 안락사를 할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법을 개정할예정이라는 사안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는지요 고보협의 공식입장은 어떻게 정리되었는지요 ? 8월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1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54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96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60 |
1219 | 아침에 히스가 전화 했어요...리비 아가들 데리러 언제 가야 하냐고...드디어 이별이 오나 봅니다. 이제는 ... 6 | 은이맘 | 2010.10.15 | 551 |
1218 | 비둘기밥, 고양이 밥 놓고 다니다가...결국..경찰서에서 진술서쓰고 왔습니다...담주에 주민들한테 용서를 ... 41 | sunny | 2010.10.15 | 3579 |
1217 | 오늘 옆단지에서 친구 기다리는 도중에 6개월정도 되 보이는 새끼 길냥이를 봤어요. 예쁜 젖소무늬에 털도 ... 4 | 채련 | 2010.10.14 | 562 |
1216 | 늦은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우다다다....이거..뭔 소리??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가 얼마나 거센지...아랫집 ... 3 | 은이맘 | 2010.10.14 | 546 |
1215 | tnr끝난뒤 시 연계 병원서 준 치료회복지원.... 엄청 쓰가봐요... 아무도 안먹고 제게 눈을 흘기고 내빼버... 5 | 쭈니와케이티 | 2010.10.14 | 685 |
1214 | 옷장정리하다가 묵은 수건들이 나왔어요. 시대에 뒤떨어진?것이긴 하지만 몽땅 귀하게 꽁꽁 숨겨둔 새것 들... 3 | 소풍나온 냥 | 2010.10.14 | 581 |
1213 | 아 챙피해.. 말이 자꾸 새요. 13 | 미카엘라 | 2010.10.14 | 877 |
1212 | 멸치 큰아들이 아니고 무말랭이 큰아들.... 15 | 미카엘라 | 2010.10.14 | 740 |
» | 수의사가 아닌 동물보호단체 직원도 안락사를 할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법을 개정할예정이라는 사안은 어떻... 1 | goldfish | 2010.10.13 | 649 |
1210 | 이걸 기도라고 하고 있어요. 15 | 미카엘라 | 2010.10.13 | 513 |
고보협은 8월에 봄이아빠님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시면서 연대에서도 빠졌기 때문에 고보협은 찬성, 반대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안락사 권한을 법 개정할 예정이 아니고요... 내년쯤에 동물보호법 개정할 계획인데 4개 연대단체에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따는 수많은 제안서제출중의 하나의 의견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법이 정해지거나 그런 논의조차 국회에서 한적이 없고요 법개정도 내년이나 되봐야 알것같고.. 저희는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으니 진행사항도 알수가 없습니다만 각각 단체들끼리 계속 진행을 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