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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9.22 21:12

보름달께 비는 소원에 우리 길냥이를 위해 빌어보아요. 오늘은 그래도 주민들이 고향간 사람들이 많은지... 밖이 많이 한적하여 밥 줄때 눈치 덜 봤어요. 매일 밤 요렇게 한적하면 좋겠어요. 달님달님, 들어줄 소원 넘처나시겠지만, 우리 여린 생명 길냥이들... 달님이 지켜주셔요. 달님 달님 꼭 들어주셔요.

초코초코볼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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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소풍나온 냥 2010.09.23 03:07

정말....달님이 들어주실 소원 넘쳐날텐데... 그래도 초코초코볼님 소원 먼저 들어주셨으면~^^ 부산은 비가 와서 소원을 못빌어요 ㅠㅠ

댓글
초코초코볼 2010.09.24 23:06

소풍나온냥이님, 감사합니다. 냥이님 부산은 비피해 크지 않으셨는지요?^^

비가 오고나니, 밖이 제법 쌀쌀해 졌어요. 소풍나온냥이님께서 돌보고 계신 냥이와, 저희 냥이 모두,,, 선선해진 날씨,,, 건강하게 잘 나길... 꼭 그래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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