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니, 아니 되오!! 장터에 눈 돌아가게 싼 사료들을 공급 받아 잘 쓰고 있던 저로서는 판매중지 아니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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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라 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맡아서 한번 잘해 보라고 하세요.
다들 뭐가 그리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한사람의 생각과 같지 않아요.
아마 신윤숙님 한테 그러 일을 해서 보내라고 하시는분은 참 한가 하나 보네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파듯이 궁금하면 만나서...찿아가서 열람 하면 되는데 왜 그런데요?
이기심을 앞세우기 이전에 만약" 나였드라면.."
내가 장터 당담자인데 누가 저런 무례한 행동을 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지 한번 생각해 보심
안되는지..이해가 안되는군요.
물론 회원이니 알 권리는 있겠지만 윤숙님이 장터 돈을 횡령하고 도망 갔답니까??
윤숙님 한테 그런 문자 보내신분이 장터를 책임지고 운영하면 안성맟춤이겠네요...!
내가 하지 못한걸 남이 하면 칭찬은못해도 피곤하게 하진 말아야지 원..내가 돌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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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예의없이 상식없이 다짜고짜 장터수익내역 보내라는 사람....
신윤숙님의 개인연락처를 어찌 아는사람인것 같은데 통화는 싫고 얼굴맞대면할 용기도 없는데
무엇이 그리 궁금해서 새벽부터 문자테러 보낸건지 누군지 공개하시고 혼자서 당하지 마세요.
왜 시간 투자하며 봉사하는데 수고하신다는 말이 아니라 새벽부터 괴롭힘을 당하셔야돼요?
이러는 사람 의도가 순수해보이지 않아요.
굉장히 불순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무엇을 바라는걸까요?
협회에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고 다니는군요.
그로인해 다른 회원들이 피해를 보거나 동요가 된다면 큰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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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낸 사람... 도를 넘어서 오만방자하네요..
자기가 무슨 권리로 장터 수익내역과 통장을 캡쳐해서 보내라고 하나요?
보내줄 필요도 없고 와서 보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통화할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정식으로..요청하면 됩니다...
그러나.. 어느 개인이 사적인 루트로 공개하라하는건
착각을 해도 단단히 했군요.
더 심한말을 쓰고 싶으나..그런 말로 똑같은 인간 될까봐 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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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처럼 질좋고 저렴한 사료 덕분에 내밥먹는 냥이들 털도 윤기 좌르르 흐르고 아직 한마리도 아파서 별이 된 걸 목격한적도 없는데...나름대로 참 좋은 장터여서 홈피 들어오면 장터는 꼭 들렀다 나가곤 했죠.
사람들은 많고 담당자는 시간할애 정신력동원해야 할만치 눈돌아가게 바쁜 일이란걸
좀 알고 배려하면 어디 덧나나요?
목적과 뜻은 하나인 길고양이 돌보기인데.........왜 항상 다른곳으로 흘러 ..샛길로 빠져서
담당자분들 의욕 잃게하고 장터를 당분간 휴업해야 할만치 어렵게 만드는지 이해 안갑니다.
한 예로 그림 모임의 총무를 맡아서 몇년 잘 꾸리고 전시회도 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누가
자꾸 태클을 걸어서 태클건 사람에게 정리해서 맡겼더니 6개월만에 모두 우야무야 작살나고
모임도 깨지고 다들 붓을 놓더군요.
그때 전 과감하게 정리해서 넘겨주고 광주로 유학을 갔고. 그때 32명중 유일하게 붓을 잡고
작가의 길을 걸어 가는 사람이 저 혼자라는 사실을. 그사람들은 지금도 만나면 저를오히려 감사했다고 칭찬 해줍니다.
벌써 십년전 일이지만 전 그모임에서 짐을 벗고 유학을 간것이 젤 잘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문제를 만든 사람들이 운영진이던 스텝진이던 한번 맡아서 해보심이 어떠 한지요....이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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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입출금 관련사항은 현재 신윤숙님이 아닌 제가 관리하고 있어요..
참나...곧 정리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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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그런...........
참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저 아무리 뒤져봐도 장터 가격만한 곳 없는데 - 후원금 좀 붙였다고 하지만 월급같은 수고비도 받지 않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인데- 아무리 팔아도 노력과 수고에 비해 그닥 남을것 같지 않는 장사로 그나마 조금 모은 것으로 길냥이들 치료하는데 쓰시는건데 이건 뭐하자는 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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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하곤 상종할필요도 없습니다ᆞ예의도없고 몰상식한 그사람때문에 신윤숙 님이나 밥퍼님ᆞ열내실 필요도 없어요ᆞ와서보라는데도 못보는건 왜 일까요!!뭔가 캥기는게있는건지ᆞ차라리 누군지속시원하게 공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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