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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26
  • 시우 2012.04.11 02:37

    같이 할까요??둘다 그만두고 스텝 지원자 새로 받아요..

     

  • 소풍나온 냥 2012.04.11 03:14

    ㅠㅠ

  • 대가족 아루 2012.04.11 04:07

    쇼핑몰등은 많이 있으니 장터의 경우 중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다른 사항들에 더 매진할 수 있겠지요.

  • 공후인 2012.04.11 18:42

    아루님 의견에 한 표. 

    물건 조금 싸게 사는 것도 좋지만 어차피 쇼핑몰은 너무나 많습니다..

    정보 많은 소중한 고보협 인력을 다른 곳에 힘 모아주세요..

    지역마다 TNR 시행이 너무 엉망인데 알아보는 사람들도 적고 회원들도 몰라서 다들 우왕좌왕해요..

    그런 분들을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덧, 장터 아이디는 그냥 장터지기1,2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닥집 고양이 2012.04.11 04:11

    새우 쌈박질에 고래등이 터졌는지~~?/

    고래 쌈박질에 새우 눈이 튀어 나왔는지~~~?

    돵최~~~ㅉ

     

  • 치자아지메 2012.04.11 04:46

    말도 안됩니다~~~~!!!

    지는 결사반댑니닷!!!!!

    질좋고  싸고 양많은  밥기다리는 불쌍한  아가들을  굽어 살펴주소서.....

    제발 희생정신을   발휘해주소서..

  • 막쭌이(의정부) 2012.04.11 08:19
    오죽하면 신윤숙님께서 장터문을 닫을까하니 정말속상합니다ᆞ저는 사정이 여의치않아 사료를 그때그때 주하는데 이장터문이 닫히면 저 어떻해요~~~이제 이기나긴싸움 그만했으면합니다ᆢ결국 피해보고 힘들어지는건 우리 캣맘들이잖아요ᆞ운영진님들 많이 힘들어하십니다ᆞ수고하신다고 격려는 못할망정 ᆢ이러다 이협회가 없어질까봐 걱정도 되고요ᆢ
  • 나롱증후군 2012.04.11 09:25

    다들 여기등록된 메일주소부터 바꾸세요 잘 안쓰는 걸로

    사람들은 잘신경안쓰지만 메일주소도 신상터는데 좋은 개인정보에요

    좋은뜻으로 메일 공개해놨는데 누가막 검색해본다고 생각하니

    전 무섭고 소름끼쳐서 멜주소부터 얼른 바꿨네요

  • 소 현(순천) 2012.04.11 09:26

    하도 시끄러우니 그런맘도 생길것 같네요...나도 그랬으니까요. ㅠㅠ

    15년 그림공부를 접을까...서울로 갈까..남편은 서울로 가라고 하지...

    그런데 장터에서 필요에 의해 만든 아이디로 우리 모두 질좋고 좋은 사료.캔등을 사서 냥이들에게 먹였는데..

    왜그런 맘이 안생기나 의아 했어요.

    돈나오는 일도 아니고 내돈 내 시간 열정들여서 하는 일인데 그런부분은 이해 좀 하면 안되어서

    여태 봉사해온 분들을 맘 아프게 하나 모르겠네요.

    장터가 문을 닿으면...다들 얼마나 상심할지 아시는 분들이 이런 맘으로 무겁게 날마다 홈피를 봐야하니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어요.

    장터이용 많이 하면 고보협이 조금이나마 나아질것이라고 믿고 이용하고 참 좋았는데..ㅠ

    전 그 아픈 맘을 알기에 더해라 하지마라 아무말도 못합니다.

    다중 아이디 아닌걸로 아는데.. 

  • 미카엘라 2012.04.11 09:37

    신지언니 옆에서 보니까 ....장터 봉사하는것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문의전화...확인전화...때론 항의성전화.... 수시로 오고 ...사료업체와 가격 낮추려고 노력도 하시구요.

    옆에서 보는 난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어요.

    나같이 기운없고 만사가 귀찮은 사람은 돈줘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고보협에 다른 스텝진들 수고로움은 말할것도 없구요.

    우리는 그냥 컴앞에 앉아 자판만 두드리면 되지만...그분들은 다 직장 다니면서 이일 저일 다 처리해주시잖아요.

    절대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힘내시라고 떡선물은 못드려도 ...  댓글이나마 감사의 뜻을 전했으면 좋겠어요.

    신지언니시여~

    수고스러운건 알지만서도... 힘내시소~  ㅎㅎㅎ

     

     

  • mrk4u 2012.04.11 09:48

    힘들다면 장터 문 닫는 것도 갠찮은 방법입니다.

     

    대신 정기적인 사료 행사에 좀 더 신경을 쓰신다거나

    이벤트성 공동구매 같은 방법도 있으니

    매일 저녁 봉사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이 불면 소리도 나고 흔들리기도 하겠죠.

    그러나 뿌리가 깊고 튼실 하다면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고민 되어 힘들다면 잠시 짐을 내려 놓고 쉬세요.

    높은 산 올라 가는데 쉼 없이 올라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잠깐의 휴식이 더 많은 힘을 주기 때문이죠.

     

    말 많고 탈 많다고 생각 되신 다면

    그 때 문 닫는게 가장 좋은 시기 입니다.

     

    나중에 더 많은 말과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문 닫는다면

    다시 문 열기 힘들기 때문이죠.

     

    작은 문제가 많이 생겨 힘들때

    잠깐 문 닫고 정리 정돈 하는게 좋습니다.

     

    잠깐 문 닫고 쉬세요.

  • 은종(광주광역시) 2012.04.11 09:54

    협회 회비를 필요한 만큼 충분히 올려서, 구조 담당팀 따로 두고 스텝분들 장터에 힘들게 시간과 수고를

    바치지 않아도 되도록 했으면 하는 수박 껍데기 핥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운영진과 스텝분들에게 너무 과도한 짐을 지우고 있어요....

     

  • 은종(광주광역시) 2012.04.11 12:03

    왜 수박 껍데기 핥는 소리...냐면....그런 의논이나 생각들을 안 해보신 것은 아닐 텐데,

    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못하는 것일 텐데 그 속도 모르면서 하는 소리라서....

  • 두위 두부 두기 2012.04.11 10:09

    쩝~들어와서 좋은것만 보고 가려고 하니 무슨 일로 힘이 드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운영진 및 협회관련분들이 모두모두 길냥이들을 위한 열정과 맘으로 하시는데....ㅠ,.ㅠ

    요즘엔 쇼핑몰에 캣맘들을 위한 코너도 있으니 짐을 덜어 드릴 수 있는 방법은 모색해보면 꽤 있을듯합니다

    자꾸 캣맘분들 맘 상하게 하는 일들이 생기는거 같아 지켜보는 캣맘도 차~암 거시기합니다

    분명 다 길냥이들을 위한 길인데 말이예요 ㅠ,.ㅠ

    어째됐든 캣맘분들 모두모두 힘내십니요 운영진 및 협회관련되시는 분들은 더욱더 떱~

  • 까미엄마 2012.04.11 10:41

    말 난 김에 접는 것이 좋을 듯해요 

  • 까미엄마 2012.04.11 10:43

    팝콘은 놔두고....ㅋㅋㅋㅋㅋ 그거 없는 인생은 앙꼬 없는 팥찐빵에 사막없는 오아시스.

  • 시우 2012.04.11 11:07
    우쩌나요..팝콘은 이미 내렸는데.,
  • 까미엄마 2012.04.11 14:47

    그럼 다 접어요.ㅋㅋㅋㅋㅋ 팝콘은 직접 가서 먹지요 뭐,

  • 소풍나온 냥 2012.04.11 20:48

    팝콘은 갠적으로 부탁해서 사먹어야겟네요 ㅠㅠ

  • 밥퍼주는여자 2012.04.11 13:14

    고보협장터는 이곳 저곳 다 조회해가면서 가장 저렴한 사료 찾기 힘들어하는 컴맹같은 저같은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공간이었던것 같은데..(저렴하고..소액의 후원금이지만 협회에 보탬이 된다는 자부심도 있고..)

     

    제가 장터 스텝으로 참여하면서 느낀거지만..정말 고생 너무 많이 하시는 신윤숙님..

    특히나 이번 초저가 체리쉬캔의 경우..항상 주머니가 가벼운 캣맘들을 위해서 후원업체와의 가격 협상에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엄청난 주문량과 배송지연으로 인한 문의와 항의를 견디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그리고 장터에 물건 올려주시면서 전액후원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

     

    그런 이곳이 그 모든 분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말이 많고 탈이 많은 공간으로 변색되어진다면..

    이번 기회에 다 정리하고 장터라는 공간을 없애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어떤 분들이 보기엔 이곳이 사료장사나 하면서..이익금을 남겨먹는 곳으로 보이기도 할테니까요..

    또 어떤 분들은 아톰네님이나 열매님 등등  장터에 물건 올려주시는 그분들이..

    실제로 사료장사 하는 분으로 알고 있을 정도니까요..

     

    저도 곧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쭁뿅 2012.04.11 14:37

    안되는데 냥이를 첨 키우면서 아무 걱정없이 사료주문하고 모래주문하고 친청집 드나들듯이 편하게 이용했는데 없어진다면 또 어디를 뒤지면서 맘놓고 이용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4.11 16:05

    어이쿠 저런~!

    언니 뭐 속상한 일 있으셨구나!!! 맘 힘들어서 으쩐대요.......

  • 마마(대구) 2012.04.11 20:03

    길아이들 사료나 간식 집아이들 장난감도 싸게 구입하고 공동구매때 십시일반 조금씩 모은돈으로 사료 후원해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물론 운영진분들 일일이 주문요구에 대응할라네 배송할라네 많이 힘드실꺼에요 그래서 더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한데 저도 차마 어떻게 해달라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 달타냥 2012.04.12 02:35
    아니됩니다....ㅜㅜㅜㅜ
    누가 사료장사한다고 음해하던가요? 나원참 이가격에 남겨먹을게 어딨다고...고생많이 하시네요
  • 미니핀 2012.04.12 18: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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