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협의 신묘한 MEOW TIP
묘생은 10살부터!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아 집냥이의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우리 곁에 머무를 수 있을까요?
건강하게 묘르신을 모시는 방법에 대해
[집으로입양센터] 청춘냥 까비가 직접 알려드릴게요 :)
① 관절 지켜주기
② 털 관리 해주기
③ 규칙적인 운동 도와주기
④ 꾸준히 새로운 자극 주기
⑤ 6개월마다 건강검진하기
까비는 센터에서 냥친구들에게 인기많은 대장냥이지만 사실 한없이 사랑과 관심이 고프답니다.
까비를 사랑으로 보듬어 줄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바라며
까비와 내가 묘연이 될 상인가, 까비가 더 궁금하다면?
까비의 입양홍보 글을 확인해 보세요!
♥ 까비와 교감하기
현재 쉼터와 센터에는 적정 묘구수 이상의 구조묘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협회입양은 구조와 돌봄이 필요한 또다른 고양이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내어주는 선순환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