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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쉼터] 평화로운 별이네 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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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이야기_별이네

 

 

 

 

 

 

안녕하세요!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훌쩍 지나갔네요ㅎㅎ

 

2월 한달 간 별이네 친구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확인 해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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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집에서 쉬고 있던 눈꽃송이

 

 

눈꽃송이는 사료는 안가리고 다 잘 먹는 편이지만 간식은 날마다 끌리는게 다른지

간식 주면 거의 대부분 안먹고 자리를 떠버리는 참으로 까다로운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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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식은 츄르

 

과연 눈꽃송이가 먹을까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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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츄르가 땡기는 날이였나봐요ㅎ 잘 먹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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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빼꼼 보이는 빵긋이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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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간식 먹은 코양히...

 

만족스러운지 입가를 낼름 거리는거 보니 맛있게 드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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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려다 딱 걸린 빵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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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활동가가 따라다니니까 결국 하악질을 하는 빵긋이에요..ㅜㅜ

 

정말 순해보이는 얼굴을 가졌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겁이 많고 화(?)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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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쉬고 있는 얌순이

 

 

 

 

 

얌순이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얌순이는 달마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가고 있어요.

저번 병원 내원때 얌순이 간 쪽에 종양 같은 뭐가 있는 것 같다는 소견을 들었고,

며칠 입원하면서 검사를 하고 왔답니다. 검사 결과는 아직 전달 받은게 없어서 별 일 아니길 바라고 있어요.

제발 큰 일이 아니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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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얌순이는 수액 맞고, 네블도 하고, 약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수액 맞히기 제일 쉬운 고양이 1위... 성격이 어쩜 저렇게 온순할까요? 진짜 천사가 아닐리X

 

 

얌순이는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사료를 먹지 않아서 활동가들이

오전/오후 나눠서 사료를 강급 해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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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취소합니다(농담이에요)

 

얌순이는 평소에 정말 정말 착하고 순하고 귀엽지만

사료 강급 할때는 진짜.. 먹이기 너무 힘든 고양이 1위가 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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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나뒹굴어지는 사료 한 알...

 

얌순이는 먹뱉의 재능이 있어 보여요. 먹방은 절대 하면 안될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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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는것도 잘하지만 자리를 뜨는 것도 잘 한답니다ㅎㅎ

 

설명만 들어도 사료 먹이기 쉽지 않을 것 같지 않나요?

그래도 얌순이가 화내는 성격은 절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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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먹기 싫다고 자리 이동한 얌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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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이는 오늘도 활동가를 피해 여기 저기 도망다녀요.

 

 

인기척이 없어야 터널에서 나와서 얼굴을 보여준답니다.

언제쯤 겁이 없어질까요?ㅠ.ㅠ

 

 

 

 

 

고흥이 츄르 받아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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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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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심한다 (이때 츄르 냄새는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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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심한다(먹을지 말지 잠깐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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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먹는다!!! (잔뜩 으르렁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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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얻은 활동가는 재민이에게 첫 도전을 해보았어요.

 

대체 무슨 자신감이였을까요? 촬영하면서 긴장하느라 죽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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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에 숨긴 저 손이 보이시나요?ㅋㅋㅋㅋ

 

 

 

손이 보이면 때릴거 같아서 최대한 가리고 다가갔는데 재민이는 결국 안 먹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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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 귀여워진 눈꽃송이

 

애교가 부쩍 늘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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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퇴근 할 때 쯤 되어서야 제대로 얼굴 보여주는 아이들...

활동가가 나가는건 어떻게 바로 알아차리는 걸까요? 불 끄면 나가는걸 아는 건가..

 

아무튼 별이네에서 일할때는 항상 씁쓸하게(?) 퇴근 한답니다.

 

재민이, 빵긋이, 고흥이가 순화가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뭐.. 앞으로 계속 간식으로 유혹해보면 점차 마음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발)

 

 

 

 

 

 

여기까지 고양이들끼리는 평화로웠던 별이네 일상이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활동가와도 평화롭길 바라며..

 

또 별이네 소식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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