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샤르맘 2010.08.13 09:56

    광복절날 데려와서 광복이가 되었답니다. 이광복. 이똘이. 이샤르. 이찡이. 이엄마. 이아빠. 이순이. 이순돌.이장미. 이향기. 저희 아이들 이름이에요...ㅎㅎㅎ

  • 고보협. 2010.08.13 10:06

    ㅋㅋㅋㅋㅋㅋ10살이면 영감님 맞네요~~(저희집 큰딸도 할매로 불린다는..ㅠ.ㅠ) 저희집은~~ 박나비, 박제니, 박도리, 박노랑, (박)오즈(외할머니 성 따라 오씨라 부를까도 생각중), (박)도로시(도로싱싱이라 부르기도), 박똘똘, 그 외 룡이랑 막내..  

  • 희동이네 2010.08.13 10:24

    10년쯤 같이 살면 전화 정도는 받나요? 울 애기들은 2살, 3살도 채 안된터라 장수하는 반려동물들이 어떻게 생활할지 가끔 궁금하던데요..

  • 나옹나루 2010.08.13 10:32

    저희집 나옹이는 6년차인데 아직 현관문도 못 열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만날 구박한다죠 ㅋㅋㅋ 나옹아~~ 가서 라면좀 끊여봐~~~라구요.  10년되면 할라나요?????????????

  • 달고양이. 2010.08.13 14:27

    저희집에도 나옹이가 있는데 9살입니다만, 라면은 커녕 여즉 현관문 못 열어줍니다.ㅋㅋㅋ 그래도 아침 제 기상시간에 맞춰 깨우는 알람시계 역할 쯤은 하더라고요.ㅋㅋ

  • 초코초코볼 2010.08.13 11:08

    저도 예전에 이런 기념일은,, 케익사다가 축하하고, 그랬었어요,^^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늘에 있는 동생 생각이 나네요.  제가 초등학교때 동생으로 부모님이 들이신 아이인데,,, 동생이 아니라, 제 보호자였죠. 

    부모님 집 비우시면, 제 보디가드였구요.  18살 되던 해에 하늘로 보냈는데.. 대학교 가는 나이 못채워 준게... 마지막 아팠던 모습과 함께 아직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샤르맘 님,  광복이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대학가는 나이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 희동이네 2010.08.13 13:59

    ㅋㅋㅋ 울 냥이들도 영 공부머린 없으니 장사시키려구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13 16:18

    전  재주 열심히 가르쳐  앵벌이 시킬랍니다..ㅎㅎ  높이뛰기, 커튼 매달리기,  줄타기  히힛~~

  • 쭈니와케이티 2010.08.13 16:19

    광복 영감님  경하드려요~~~ 무병 장수 하십쇼~~~~ㅎㅎ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879 그냥 냥이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내돈 쓰고 고생하고 욕들어먹고 가족들도 반대하고 나 이게 뭐... 7 하늬비람 2010.08.13 649
878 당신이 잠든 사이... 비회원님 그리고 회원님들 밤새 안녕하신지요 장마에 태풍 그리고 무더위 이 여름에... 4 goldfish 2010.08.13 1221
877 회사가 비상이라 남은 휴가도 반납하고 출근중이라 통 들어와보기 어렵네요..어제 새벽 날씨도 험악한데 길... 4 희동이네 2010.08.13 1012
» 제 첫째 강아지 광복이가 낼모레 일요일이면 저랑함께 한지 10주년이에요~~ 2개월 아가때 와서 이제 영감님... 10 샤르맘 2010.08.13 731
875 아파트 주차장에 상가 에 있는분이 키우는 목줄에 매어져 강아지 사료를 먹고 강아지들과 함께 자라는 고양... 1 모모타로 2010.08.12 608
874 에휴 또비가오네요 길냥씨용 ㄷ자형사료그릇으로바꿧습니다 비는맞아도 사료는안젖을런지ㅠ 3 다이야 2010.08.12 550
873 그저께밤에첨보는냥이가담틈에서입맛을다시며나오길래담날물이라도둘까싶어가봤더니사료가수북..다들숨어서... 3 키티냥 2010.08.12 558
872 주라님~말씀처럼 새벽에 일어나 늘주던그자리에 밥을두고몇시간뒤엔치워요..조만간입소문나겠죠 이제그시간... 4 아들딸이맘 2010.08.12 527
871 회원님들, 고양이 1묘 사료양이 어떻게 되나요? 종이컵으로 한개정도 되나요? 냥이를 1마리 돌보다가 2로 ... 11 초코초코볼 2010.08.12 4149
870 돼랑이 아빠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하는말.....와아~~우리집이 사파리 같다~ ...그말이 맞긴 맞다. 사파리..... 9 미카엘라 2010.08.12 748
Board Pagination Prev 1 ...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