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키티냥 2010.08.09 00:22

    에효..글 보면서도 짠하네요 착한 아이들....

  • 너만을영원히 2010.08.09 01:31

    너무 순해도 걱정되긴해요

  • 겨울이누나 2010.08.09 09:10

    아무래도 걱정되시는게 당연하겟지요..세상에 냥이들을 좋아하시느분이 있는가 하면 못죽여서 안달난 못된 인간들도 많으니..

  • 다이야 2010.08.09 12:48

    애기들이그럴땐 정말 짠해요 엄마는어디에...아 ```````` 앙

      

  • 은이맘 2010.08.09 13:19

    어쩌자고 그 애는 그리 순하대요?

    우리 동이는 나랑 사는게 넉달 다 되는데도 밥줄때 이외에는 피하고 하악질 하고 그러는데....길냥씨...그렇게 경계심이 없으면 못써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9 14:35

    저두 울집 죽냥씨  까망이랑 일랑이땜에 불안불안해요..  경계가 심한 녀석들이었는데,  서로  경쟁하듯 제 다리에 부벼대고... 제 앞길을 막고,  몰래 제 뒤에서  쓰레빠를 발톱으로 찍어서  넘어질뻔도 하고...  매일 다른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알아들었을까요??

  • 초코초코볼 2010.08.09 17:24

    길냥이라서도 안쓰러워서 지켜주고 싶은데, 성격도 순해서  밥먹을때 뒷모습 보면 얼마나 짠한지 몰라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제 소원과 같으시죠?  밥그릇 치우면서  위에 적은 말들 하나씩 해주고 오는데요. 부디  기억하고  건강하게 꼭 건강하게  오늘 밤에도 보고 내일 밤에도 보고,, 매일 밤 만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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