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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금씩 길냥이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같이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걸 모두 알고 밥은 못줄지언정 해코지 하는 사람줄고 잡아다 식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없어지고..일본처럼 길고양이가 좀 편안한 삶을 살면 좋겠어요.
그나마 우리들에게 밥 얻어 먹는 냥이는 털도 윤기있고 건강해 보였어요.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다보면 우리도 아이들도 이해해주는 날이 꼭 올꺼에요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조금씩 길냥이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같이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걸 모두 알고 밥은 못줄지언정 해코지 하는 사람줄고 잡아다 식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없어지고..일본처럼 길고양이가 좀 편안한 삶을 살면 좋겠어요.
그나마 우리들에게 밥 얻어 먹는 냥이는 털도 윤기있고 건강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