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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 침 닦으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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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흘리구....눈도 가운데로 몰렸으면....ㅎㅎㅎ 신윤숙님인줄 알겄어요. 나......어쩔라구 매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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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망 윤숙이에게 매를 얼마나 저징해 놀래?? 에구..겁난다...
나두 마당냥이 잡아서 델구 놀까?
근데..요것들이 보통은 넘는거 같아서....우째 좀...잠실냥이들 하고는 틀릴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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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코가 복코잖아요. 성룡 코처럼 큰게. 나 그 코로 막 찍을까봐 겁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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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언더스텐 꼬물이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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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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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코평수도 팍팍 벌어지고 숨쉴때 콧바람이 뜨끈뜨끈 하시죠? 게다가 갈비뼈 저 안쪽 깊은 곳이 스물스물 거리기도 하실텐데...... ㅋ하하하하 눈 앞에 보이는듯 합니다. 작은 꼬물이 두고 온 식구가 시선 집중 시키고 있는 모습이요, 사진 올려주세요 함께 보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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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평수 더 벌어지면 안됨..... 얼굴에 콧구녕만 있음 되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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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턱받이 하나 사들고 갈께요.. --;;;;;;; 녀석 어미를 어제도 만났어요.. 미안하다 미안하다.. 잘 지킬께... 또 얘기 전하고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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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양 엄마한테.....아가는 수양엄마가 잘 돌봐준다고 꼭 전해줘요~ 외출도 자제하고 오분마다 그녀석 얼굴 들여다보면서 행복해하는 수양엄마가 있다구요. 친엄마만큼은 못하겠지만....수양엄마가 입으로 그루밍도 해준다구요. 이럴때 혀에 돌기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공후인님~ 걱정말아요. 아가는 눈병도 나았구요. 정말 많이 많이 사랑스러워서 이제 얼굴에 살만 붙으면 대회 나가도 되요. 아~ 정상에 올라왔구나..나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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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로얄제리 흘러요 미카엘라님~~더 삐까뻔적 해진 예쁜 애기모습 보고싶네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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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제린지 뭔제린지 네사람꺼.....다 모아놨다 쫌 드릴텡께 드실라우? 신윤숙님도 빵에 찍어 드신다구 쫌 달라던데....ㅋㅋㅋ 나~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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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가 보구싶어요.. 수건으로 포대기 만들어 몸에 달고 계실것 같아요.. 아기고양이 이쁜건... 어휴~~~ 진짜루 너무너무 앙증맞아서.. 고개를 갸우뚱 하는거, 앞발 쳐 들고 살살 만져볼때 표정... 망아지 뛰듯 쬐그만게 뛰 댕기는거... 진짜루 코피 팍팍 터지죠..ㅎ~~~가뜩이나 아가 이뻐하시는 분이... 어떠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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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뛰는게 넘 웃겨요. 뛰는것두 아니구.....걷는것도 아니여~ 넘어질듯 넘어질듯 다리는 휘청거리면서 똑바루 못뛰고 옆으로 ...ㅎㅎㅎ 어제도 삐돌씨랑 그거 보구 한참 웃었어요. 당췌 괭이들 없음 할말도 엄꾸 웃을일도 엄는데.....애들은 다 커버려서 재미라곤 엄는찰나 ...손자새끼 생긴것모냥....둘이 낄낄거리구 있었답니다. 행복전도사에요. 요 조그만 콩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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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쭈물러서 크지도 못하겠다.
아예 이름도 쭈물이라 하지...사진좀 올리소 보고싶어요.
아가시절이 더 길면 좋을텐데..넘 빨리 커서 아쉬워요..한 1년쯤 아가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