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09:35
연탄광의 아가들 엄마...노랑이가 갔어요...언제나 처럼 새끼들만 올망졸망 나를 바라보고요...이젠 사료를 잘 먹으니까 밥터를 넘겨주고 도망간건데...한달남짓 있으면 다시 찾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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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캐시도 ,써니도 넘겨주곤 가서 다신 안오는데,한달있다 온다니 다행이예요,노랑이가 아주 간줄,,,무지개다리 ㅠㅠ
저도 무지개 다리인줄알고 ㅠㅠ
저두여.....ㅋㅋ
갔다구 하지마시구 내뺏다구 하시지..... 신윤숙님 애 떨어질뻔했대요.ㅎㅎㅎㅎ
윤숙님..애들 보낼때가 된거 같은데...시집 또는 장가....또 갔다고 들을라...
은제 얼라는 배 가지고 있었대??
울 동네 오소...한우 등심 사 주께...
저두헉...
헉~~~ 저두 깜놀@@....휴~~~
아무리 생각 해도 나쁜 기집애네요~~늘 새끼를 낳아서 마무리는 나에게 다 떠넘기고....내가 그꼴 보기 싫어서 통덫을 신청 했는데...그날부터 이 지집애가 안보이네요...오기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