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21:10
쥐100마리 들끓는거보는게 나을까요 ? ?
조회 수 67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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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밥주는데 오히려 젊은여자는 길고양이보고 아가야 안녕 하고 인사하는데 나이드신할머니는 빗자루로 저리가!하면서 내쫒으세요..그 할머니 때문에 밥주는자리 들킬까봐 자리도 옮겼어요 생기신것도 못된 마귀할멈처럼생겼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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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쥐풀읍시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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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실에 몇박스풀어노면 어떤반응을보일지...경비님들 아침조회시간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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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쥐를 풀어놓고 싶은 집이 몇집 있어요. 무당할매네집... 화분할매네집....공원 구석 빌라 2층 마귀같이 생긴 할매네집. 어째 다 할매들 밖에 없네요. ㅋㅋㅋ 시껍하게 ... 고냥이들의 위대함을 모르고서리 고냥이 구박하는 인간들아~ 쥐맛을 보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