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늘그리운 2011.07.01 10:32

    걱정이 돼서 초유 사들고 집에 갔더니 다행이 어미 젖 찾아서 잘 물고 있네요. 배변 유도 했더니 소변도 잘 누고요. 이대로 별 다른 이상 없이 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 미카엘라 2011.07.01 12:47

    우리 아현네 감자칩도 처음에 태어날때 제일 작고 젖도 잘 못찾아서 걱정했는데 괜찮아지더라구요. 나중엔 크기도 비슷해져서 입양도 제일 좋은곳으로 갔답니다.  한동안은 조금만 더 신경써서 봐주세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9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0
2829 며칠전 루아짱이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근데 아이와 부모가 진료실에서 새끼냥이를 안고 나오더군요.그리고 ... 4 yamm 2011.07.01 843
2828 우리동네 개시키들 ㅠㅠ 12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2011.07.01 493
2827 캐시님께 나눔받은 비오비타가 도착어요. 기분이 너무 좋네요~~~ 2 샤르맘 2011.07.01 569
» 깜순이의 막둥이.. 미숙아지만 다행이 별 이상 없는 듯 합니다. 덩치 큰 형제들 사이로 비집고 어찌어찌 어... 2 늘그리운 2011.07.01 585
2825 어제가입하고 후원신청하고 사료공구 신청했는데 ㅋㅋ 아무런 댓글이 없어요! 운영위님!!! 2 키키망고 2011.07.01 455
2824 짜장이 입양 취소? 되었습니다. 7 길냥이엄마 2011.07.01 444
2823 고양이를 싫어하는 친정엄마와 결국 일이터졌습니다. 7 ♡겨울이네♡ 2011.07.01 538
2822 네이버 "매거진C" 에서 반려동물과 길고양이 기획 기사를 여러개 실었습니다. 4 아리아엘 2011.07.01 513
2821 이것 저것 눌러 보다 3 닥집 고양이 2011.07.01 443
2820 저 유상무상무 피씨방인데 유상무왔음 3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2011.06.30 982
Board Pagination Prev 1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