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험난한 세상에서 요녀석들 어미도 없이 어찌 살았을까요?

    제 덕분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안전하게 사는건데!!!

    이 사실을 이녀석들이 알까요?

    그걸 아는 녀석들이 스크레치 놔두고 쇼파 긁고 비싼 키친타월 부엌 한가득 다 뜯어놓고 구두끈 끊어놓고

    운동화끈도 끊어놓고 잠옷끈도 끊어놓고 방에 몰래 들어가서 비싼 간식 다 뜯어먹고 벽지 뜯어놓고

    그런걸까요?

    아니깐 이러는겁니다.

     

  • 까미엄마 2011.05.28 11:04

    이거이거 "그 쇼파 얼마면되~~~~" 할지도 몰라요.... 우리는 불만이 있어도 걍 속으로 삭혀야 되요 ㅋㅋㅋㅋㅋ

  • 시우마미 2011.05.27 18:46

    아마도 그녀석들 생각은...

    우리가 흑채와새치님을 사는 낙이 있게...재밌게 해주는 공이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집사님이 우리를 만나지 않았다면 심심하고 따분했을테니 우리 만난거 행운으로 아셔야한다고..

    집사님은 아실까하고..서로 대화할지도요..

  • 까미엄마 2011.05.28 11:03

    푸하하하하하하 동감 100%, 공감 100배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55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98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62
2609 가입한지얼마 안되었어요^^ 좋은 글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일하면서 하루종일 고보협 싸이트를 켜놓고 글들... 5 아미두근두리 2011.05.28 530
2608 고보협 장터에서 산 바스락 터널... 어제 새벽까지 애들이 줄 서서 들어갔다 나왔다 소리까지 지르며 광분 ... 11 감자칩[운영위원] 2011.05.28 713
2607 내 코가 석자네요. 7 길냥이엄마 2011.05.28 676
2606 길냥이 엄니~~~ 2 닥집 고양이 2011.05.28 608
2605 미카엘라님이 돌보시는 아현이네 입양글 올렸어요 많이들 봐주세용~~ 3 탐욕 2011.05.28 617
2604 아 징짜~~ 미안해 고마워 부산경남 개봉관이 엄써요"-";; 넘하잔아 3 free 2011.05.28 656
2603 쉼터에 천재냥이 사진 올렸어용....!!!! 3 신윤숙 2011.05.28 514
2602 우리 후니 버릇이 또 나오네요.제가 사료와생선을 코앞에 24시간 대기하는데도 가게로 와서 먹을거 얻어서 ... 7 히스엄마 2011.05.27 526
2601 드디어 깐깐이 주인집 아줌마와 이별합니다ㅋㅋㅋ 회사 근처로 좋은집을 얻었어요!!볕도잘들고작지만거실도... 9 ♡겨울이네♡ 2011.05.27 1565
» 흑채와 새치가 날 만나지 않았으면 어찌 됐을까요 4 흑채와새치(준운영위원) 2011.05.27 776
Board Pagination Prev 1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