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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할말이 없습니다....
멍멍탕 파는 집도 많고 얼마하지도 않는것 같던데 굳이 왜 남의 가족을 잡아먹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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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 미친.......... 비글 잡아먹은 인간들 피떵이나 줄줄 싸다가 .... 욕씨리즈 막 떠오르는데 ........참아야지. 으이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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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S동물병원에 아방이라는 비글 생각 나니 눈물이 납니다. 묘생도 견생도 인간의 삶도 어찌 이리 힘든 세상일까요?
그래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히스네 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싶은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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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님께 붙임성 많고 이쁘게 보이는 아이가..먹을걸로 보이는 사람들이..무섭습니다.
저랑 운동 같이 하던 어떤 분은 ..상가번영회 총무인가라던데.
.여름 휴가때면 가는 어느 골짜기 냇가가 있는데..
상가 번영회 모임에서 함께 가서 개 잡아 먹는다고 하는걸 들은 적 있어요..
이런 행동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날이 오길 바래요.
비글아가~~~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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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그 개구쟁이 비글을....먹은 인간들 급살이나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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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요? 아 못살아 ㅠㅠ남의개를 왜 잡아먹는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그거먹고 얼마나 천년만년 살려고 한답니까?
개주인 생각하니 눈물나려 하네요...
개주인한테 말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