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14:30
울시님.. 혼자서..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조회 수 85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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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권력 앞에서는 기는 인간들...비겁한 인간들...속으로는 아마 지가 잘못하는 줄 알고도 그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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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님이 곡 이기리라 믿어요. 인간의 작은 이기심이 부끄럽다고 여겨지는 순간 입니다.
곁에 든든한 남친이 있어서 많은 힘이 되리라 믿어요.
울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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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이런고충들이 있으시군요 남친님곁에서힘이되줘너무감동먹었어요 울시님마음이너무순수하고이쁘죠 암튼꼭원하는방향대로 냥이천국되길...전화위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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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님 ,힘드셔도 아이들 위해서 고군분투 해주세요.
남친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정말 다시는 고양이들 쳐다도 못보게 혼구멍을 내주세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공경을 하지 참 나쁜 사람들이 많네요.순박은 이미 옛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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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내세요.꼭 힘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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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꼭 이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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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씨님,화이팅!! 소문은 익히들어 알고잇나이다^^ 아자자자자자~헛!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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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살상하려는 목적으로 쥐약을 놓았다는 진술 확보하여 녹취하셨고..
경찰 고발과 112신고를 고민하다가 주말에만 오는 사람이기에 신병확보를 위한다고 112신고를 하셨어요.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순경분이 나오셨고..저와 통화를 하시며..바로 이해를 하시고..
형사입건할 수도 있다고 강력하게 전달 하셨답니다.
약 놓은 사람..바로 태도 돌변하며.. 사과하고 다시는 약을 놓지 않겠다고 하였다는데...
제가 각서를 받아 놓으시라고 해서..현재 실갱이중..
근데....제가 통화 해보았는데...여자 혼자 상대하기 만만치 않은 사람입니다.ㅠㅠ
그간 엄청 힘드셨을게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