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0 11:22
오늘도 혹시나 했는데...억시나로 한수병원에 와 있습니다...아침에도 혈뇨를 봐서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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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 막음, 저일이 터지는 형국이네요... 다복이도 성님도 힘드시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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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이가..왜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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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에 염증은 쉬이 낫지를 않는다네요...더구나 이주일가는 항생제가 떨어져서 매일 놓아주어야하는 주사약 받아 왔어요...
다음주에 또 가서 다시 검사받고..차도가 없으면 다른 치료법을 강구해 보신다고....
속상해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아주 무른변을 보네요....설사약도 먹여야 해요....애가 원체 예민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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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제발 다복이가 완전히 회복되야 할텐데요...은이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성님께선 휴일에도 푹 쉬실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