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미카엘라 2010.06.20 12:26

    성님께선 휴일에도 푹 쉬실수가 없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6.20 16:44

    이일 막음, 저일이 터지는 형국이네요...  다복이도 성님도 힘드시네~~휴~~

  • 다이야 2010.06.21 01:00

    다복이가..왜죠ㅠ

  • 은이맘 2010.06.21 09:34

    방광에 염증은 쉬이 낫지를 않는다네요...더구나 이주일가는 항생제가 떨어져서 매일 놓아주어야하는 주사약 받아 왔어요...

    다음주에 또 가서 다시 검사받고..차도가 없으면 다른 치료법을 강구해 보신다고....

    속상해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아주 무른변을 보네요....설사약도 먹여야 해요....애가 원체 예민해놔서...

  • 모모타로 2010.06.21 11:39

    에휴....제발 다복이가 완전히 회복되야 할텐데요...은이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439 안녕하세요~로맨스파파루한번씩들렸는데..파파라남자분으로아셨어닉넴바꿨답니다..정말오랜만에와보네요 냥... 아들딸이맘 2010.06.20 539
438 제차에 밥을 놔주는 아파트냥이를 정말 오랜만에 만났어요. 밤11시쯤 밥을 주러 나가니 주차장앞 인도에 앉... 4 희동이네 2010.06.20 475
437 오늘 가입 했어요 집안에 고양이 키우기를 반대 해서 키우진 못하고 보기만 하는 한사람 입니다 흑흑 ㅠ 안... 1 똘망똘망 2010.06.20 449
436 큰기쁨중에 한가지...꼬리달린 사랑하는 내새깽이들이 내가 주는 밥 맛나게 먹고 꽃단장 끝낸다음 숲에서 나... 3 미카엘라 2010.06.20 588
435 안녕히세요^^저자장맘이애용!!!!!!!!!!!!!!!!!!!!!!!!!!!!!!!!!!!!!!!!!!!!!!!!!!!!!!!!! 2 ☆자장맘☆ 2010.06.20 814
» 오늘도 혹시나 했는데...억시나로 한수병원에 와 있습니다...아침에도 혈뇨를 봐서요ㅠ,ㅜ;; 5 은이맘 2010.06.20 617
433 다시 회원가입하는데 시간 좀 걸렸네요...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직장생활을 하려니까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 1 치치 2010.06.20 487
432 오늘 가입했어요. 길냥이 이웃들을 만나니 반갑네요. 2 올리브 2010.06.19 565
431 흠~~~~ 앞집에 이사오는 사람요....부정적이에요. 오늘 보니 엄마냥과 아기 두냥이 지내는 곳에 물을 한가득... 4 소풍나온 냥 2010.06.19 939
430 모모타로가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투잡을 뛰게 되었어요...그래서 주말도 없게되었네요..ㅠㅠ 아고 힘들어... 4 모모타로 2010.06.19 561
Board Pagination Prev 1 ...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