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까롱아빠 2011.04.12 23:13

    일단,,반응이 좋아요...^^

  • 까미엄마 2011.04.13 09:57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였던 것 같습니다.  명세기 창립총회였는디....... 참  몇몇분들이 절 독거노인이라고 우대해줘서 히스엄마 오셨어야 한다고 제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은이맘님께선 "왜 히스엄마가 널 독거노인이라고 했냐?"하시길래 은이맘님 옆에 앉으셨던  까롱대디가 이유라고....... 죄다 일렀지유~~~~~  이 늙은 처녀 어찌하면 보내볼까 남자만 보았다하면 어찌 엮어보시려는 우리 엄마들의 뜨끈한 정이라고나 할까?  히히히 히스엄니? 잘 지내시죠?  뵌적도 없는데 왜 이리도 보고싶은건지.....

  • 미카엘라 2011.04.13 13:27

    히스엄니~ 서울로 이사와요~   삼척은 너무 멀어.  담에 병원오는 날짜가 언제더라??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1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2338 하니에 전화해서 상태 알아봤어요. 욕창이나 소변누는 문제는 괜찮아졌다는데 신장이 또다시 안좋아지고 있... 4 채련 2011.04.13 574
2337 아현이는 애낳아서 힘들지만.... 10 미카엘라 2011.04.13 376
2336 인사가 늦었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총회에 내왕하시어 우리 협회의 도약을 위한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13 쭈니와케이티 2011.04.12 475
» 고보협 창립총회 잘 하셨는지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는지 궁금해요. 3 히스엄마 2011.04.12 374
2334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에서 꼬질한 치즈냥이 만났다고 했지요? 6 은이맘 2011.04.12 575
2333 홈피를 클릭하시면,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 개(작가 초)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comic.naver.com/we... 3 까롱아빠 2011.04.12 3124
2332 아현이 젖이 부족해요. 12 미카엘라 2011.04.12 451
2331 그제 총회 다녀온후 남편의 지나친 제 걱정에 마음이 시끄러원 이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12 메홍산 2011.04.12 868
2330 정말이지 안양5동.평촌동 잡혀간애들너무많아요 아직도공고중ㅠㅠ풀어주면안되나요? 4 다이야(40대) 2011.04.12 569
2329 초보 길냥이 맘이예요~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여기서 많은 정보 얻고 있어요..길... 4 시우마미 2011.04.11 358
Board Pagination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