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0 13:40
사료가 아주 똑 떨어져 월요일에 돈 부치면 늦어서 어쩌나 걱정하던차에 예티.화이티 입양하신 우리,두리 엄마 아빠께서 캣차우 7키로를 들고 오셨어요.이렇게 텔레파시가 딱 통했네요.시내 아이들 하루 굶을 뻔 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후원이.^^우리두리 부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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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분도 잘 계시지요?
매번 안부 묻는다 해놓고 예티 화이티만 보느라고...미안~~^^;;







부러운인연이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