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6 17:56
요즘 뜸했네요~~~ 매일 와서 글보고 후딱 가기 바빠서.. 다들 잘 지내시죵?
조회 수 36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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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죄송해용~~ 근데 그 우체국아저씨 한번 밖에 방문안했오요~ 현관문에 포스트잇 붙이고 안오던데요 ㅠㅠ
저도 기다리고 있다가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이젠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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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하실거 없어요^^ 반송되어 왔으니까..ㅋㅋ.다시 보낼거니까 잘 챙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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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뜸하셨어요...
안보이셔서 궁금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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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정말 궁금하셨을라나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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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진짠데....
언젠가 래빗님~~~~~하고 큰 소리로 부른적도 있는데....못들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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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전 잘지냈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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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지내요 독거노인이 뭐 그렇지요 날도 흐리고 비도오고 흑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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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얼매나 힘들면... 곱배기 댓글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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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사능비 온다고.. 길거리에 사람 하나 없는데..전 비 주르륵 맞고 왔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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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지내요 독거노인이 뭐 그렇지요 날도 흐리고 비도오고 흑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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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독거노인도 오늘같은 날은 맥아리 없다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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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님 ...한동안 뜸하면 웬일인가 궁금하지요~ 혹시 병이 났을까~ 안절부절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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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우리 딸래미 레파토리인디...... 아~~~~ 예전에 카페시절 생각난다. 울딸래미 만날 노래로 젊은 애미 즐겁게 해주었었는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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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래빗님...어쩌면 그럴수가 있어요?
나는 래빗님 일신에 뭔일 있는줄 알았어요...사람이..그리 무심해요? 새로 옮긴 직장이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