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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길냥이
2018.06.22 09:42

자연과 어울려서 사는 ...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2

자연과 어울려서 사는 세상이 좋은 세상인데

 

맹자가 측은지심이라는 글로 사람의 존재 가치

 

無惻隱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즉,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인간도 사람도 아니다.

 

존재 가치도 없는 존재가 되지 말라고

 

오래전에 맹자가 말 했음.

 

강동구청 노동조합 길고양이 급식소 문제

 

존재의 가치는 자신의 행동으로 결정된다.

  • 관리담당자 2018.06.22 18:11

    안녕하세요 mrk4u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mrk4u 2018.06.25 08:06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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