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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는 착하쟈...... 우째 이리 맘도 곱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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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들이길 정말잘했죠?우쨌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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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린이 동화 읽는 느낌이...^^ 그러믄서 고개가 끄덕끄덕...
암튼 용기 백배..의기충천하여.... 냥이들 사료와 간식값 벌기위해 열심히 살쟈~~~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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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말 그래요.
예전엔 1명 보고 오카레슨 나가진 않았는데(거리가 멀 경우 오며가며 시간소비)요즘은 1명이라도 나갑니다.
나름대로 나가는데가 많아서요.
사람 도와야죠.('한끼의 식사기금' 이디오피아 결연후원과 외국인 노동자 물품후원)
유기견 도와야죠.(카라)
길냥이 도와야죠. (길냥이 사료값) ^^*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길냥아가들 사료값 보태라고 10원 한푼 도와주는 사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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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움직이세요^^
정말 쥐꼬리만큼 벌어서 나가는곳은 왜 이리 많은지....이젠 열심히 움직일 힘도 없는데....
다복이 쉬야시킬 손아귀 힘도 떨어져 가는데...







크~~~~ 냥이들은 우리에 희망이자 행복의 원천 !!!